[카테고리:] 사회

  • 장기화된 가뭄, ‘일상 회복’ 절실… 식료품 지원 나선 해피기버

    장기화된 가뭄, '일상 회복' 절실… 식료품 지원 나선 해피기버

    강원도 강릉 지역이 장기간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사단법인 해피기버는 지난 22일, 이러한 가뭄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가뭄이라는 자연재해로 인해 직면한 주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에 주목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가뭄은 농작물 생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을 뿐만 아니라, 생활 용수 부족과 같은 기본적인 삶의 질 저하로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해피기버의 이번 식료품 지원은 이러한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당장의 생활 안정을 제공하고, 하루빨리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해피기버는 이사장을 맡고 있는 권태일 대표의 지휘 아래, 가뭄 피해라는 특수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식료품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된 식료품은 당장 식탁을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가뭄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까지 겪고 있을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다.

    이러한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강릉 지역 가뭄 피해 주민들은 단기적인 생계 위협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 사회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확인하며 위기 극복에 대한 희망을 얻을 수 있다. 해피기버의 이번 식료품 지원은 자연재해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지역 사회의 발 빠른 대응과 실질적인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다.

  • 세계를 경험한 청년, ‘일류국가’ 향한 꿈꾸는 이유

    세계를 경험한 청년, '일류국가' 향한 꿈꾸는 이유

    스무 살, 대한민국을 떠나 15년간 세계 곳곳을 누비며 삶과 제도를 탐구해온 한 청년의 기록이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좋은땅출판사가 펴낸 ‘청춘, 일류국가를 꿈꾸다’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일류국가’를 꿈꾸게 된 청년의 고민과 통찰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호주, 중국, 일본을 거쳐 영국 옥스퍼드와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정책·행정을 공부하며 겪었던 다채로운 경험과 그 속에서 발견한 각 나라별 제도의 특징을 상세히 풀어내고 있다.

    그동안 저자는 단순히 해외 경험을 쌓는 것을 넘어, 각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들을 둘러싼 사회·정치 시스템을 깊이 있게 탐구해왔다. 이러한 과정은 ‘일류국가’라는 이상적인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질문들을 던지게 만들었다. 특히 요르단에서의 경험을 포함하여, 세계 각지를 직접 경험하며 얻은 생생한 기록들은 독자들에게도 신선한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청년이 왜 ‘일류국가’를 꿈꾸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청춘, 일류국가를 꿈꾸다’는 단순히 한 개인의 해외 경험담을 넘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의 폭넓은 경험과 학문적 탐구가 어우러져, 한국이 ‘일류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과 청년 세대가 가져야 할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희망과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 ESG 혁신상 수상으로 정책 메시지 전달 역량 입증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캐릭터 ‘자봉이’, ESG 혁신상 수상으로 정책 메시지 전달 역량 입증

    대한민국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이 ESG 혁신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를 대표하는 캐릭터 ‘자봉이’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ESG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단순한 캐릭터의 인기를 넘어, 자원봉사라는 사회적 가치를 혁신적으로 전달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

    ‘자봉이’라는 이름 자체는 ‘자원봉사’라는 핵심 가치를 직관적으로 담고 있어, 대중에게 쉽고 명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이름의 힘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와 1500만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과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한다. 이번 ESG 혁신상 수상은 ‘자봉이’가 보여준 사회적 책임(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의 혁신적인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는 방증이다. 즉, ‘자봉이’는 캐릭터로서의 매력을 넘어, ESG 경영의 핵심 가치를 함양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자봉이’의 ESG 혁신상 수상은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를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 대열에 합류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자원봉사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자봉이’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 개업 1주년 ‘푸른꿈데이’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선 아국오국, ‘한 그릇 나눔’ 캠페인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개업 1주년 '푸른꿈데이'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 나선 아국오국, '한 그릇 나눔' 캠페인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개업 1주년을 맞은 경기 의정부시 소재 국 전문점 아국오국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제2차 푸른꿈데이’ 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개업 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하는 아국오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제2차 푸른꿈데이’의 핵심 프로그램은 ‘한 그릇 나눔’ 캠페인으로, 의정부시와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아국오국은 자신들의 대표 메뉴인 국 6종 세트 80개를 정성껏 준비하여 해당 가구에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통해 희망을 얻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아국오국이 개업 1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에 옮긴 결과물이다. 1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아국오국은,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모금 행사를 기획했다.

    ‘제2차 푸른꿈데이’를 통해 진행된 ‘한 그릇 나눔’ 캠페인은 아국오국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을 보여준다.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개최는 아국오국이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향후 지역 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동서울대, ‘취업COURSE’ 운영으로 졸업생 취업난 해소에 박차

    동서울대, '취업COURSE' 운영으로 졸업생 취업난 해소에 박차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심각한 취업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용 시장 불안정 속에서 많은 청년들이 졸업 후에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개인의 미래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활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대학 졸업 후에도 즉각적인 취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들의 구직 의욕 저하와 취업 경쟁력 약화는 더욱 심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으로 ‘취업COURSE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었으며,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필요로 하는 취업 지원 서비스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하여, 각기 다른 수요에 맞춰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단순히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취업COURSE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면, 미취업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취업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졸업생들은 더욱 경쟁력 있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구직 의욕을 고취시키고,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져 청년 실업 문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속적인 노력은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소통의 벽, 구강건강 정보 접근성 문제 해결 나선 라이온코리아

    소통의 벽, 구강건강 정보 접근성 문제 해결 나선 라이온코리아

    특정 집단이 건강 정보를 얻는 데 겪는 정보 접근성의 장벽은 종종 간과되기 쉽다. 특히 시청각장애인의 경우, 일상생활은 물론 건강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있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언어적,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현실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지적된다. 이러한 정보 격차는 건강 불평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사회 전체의 건강 수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 인식 하에, 라이온코리아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 밀알홀에서 특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청각장애인이라는 특정 대상의 어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이들이 겪는 정보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참여자들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1 촉수화 통역’이라는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를 통해 언어와 청각의 장벽을 넘어선 직접적인 소통과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 이와 더불어, 라이온코리아는 참여자들에게 자사 오랄케어 제품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구강 건강 관리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번 ‘1:1 촉수화 통역’ 방식의 구강건강 교육은 시청각장애인들이 겪어왔던 정보 접근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촉수화 통역을 통해 참여자들은 이전보다 훨씬 명확하고 풍부한 구강 관리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곧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는 시청각장애인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사회 전체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온코리아의 이번 시도는 건강한 생활 습관 구축이라는 기업의 목표를 실현하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지방대학 최초, 6.25 참전 호국영웅 기리는 명비, 조선대에서 첫발 떼다

    전국 지방대학 중 처음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던 호국영웅들을 기리는 명비 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제막식은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는 6.25 전쟁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후대에 널리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전쟁의 참상을 잊지 않고 참전 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사업은 주로 국립대나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로 인해 지방대학의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에 대해 접할 기회가 적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조선대학교에서 호국영웅 명비를 건립한 것은 지역 대학에서도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공유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위훈을 널리 선양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행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명비 제막은 6.25 전쟁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것을 넘어, 지역 대학의 학생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 다른 지방대학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확산된다면, 6.25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산 역세권 난맥상, 철도 지하화로 해법 찾나

    부산역 일대가 수십 년간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철도 부지로 인해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 왔다. 도로와 단절된 지역, 소음과 분진 피해, 그리고 복잡한 교통 체계 등은 부산 시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특히, 부산역을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철도 부지는 도시의 연결성을 저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제약을 가하는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국토교통부 강희업 2차관은 부산역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강 차관은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도 체결하며, 철도 지하화를 통해 부산 역세권의 도시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철도 인프라 개선을 넘어, 부산역 일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새로운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철도 지하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부산역 일대는 그동안 철도로 인해 단절되었던 도시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이로써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소음과 분진 피해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주거 및 상업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롭게 확보되는 지상 부지는 녹지 공간 확충, 복합 문화 시설 조성, 상업 지구 개발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번 사업은 부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발전산업 안전 강화와 정의로운 전환, 두 협의체 가동으로 해법 모색

    발전산업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9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 및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두 협의체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는 발전산업 분야의 안전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최소화하며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선,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는 최근 발생한 故 김충현 사망사고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 설치·운영된다. 이 협의체는 발전산업 현장의 안전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김선수 위원장을 포함한 총 15명의 위원은 고용, 안전, 발전산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위원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이 협의체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그 활동 결과를 보고서로 발표하여 실질적인 안전 개선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는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어려움에 주목한다. 석탄 발전의 단계적 축소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영향을 받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전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이 협의체의 핵심 목표다. 김창섭 위원장을 중심으로 17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고용, 안전, 발전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폭넓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협의체는 2026년 2월 28일까지 활동하며,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발전공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대체 일자리 창출 방안을 사회적 대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위촉식에서 두 협의체의 성공적인 운영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고 김충현 노동자의 안타까운 사고를 기억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발전산업 전반의 안전 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또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수반되는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고, 발전정비 산업구조 개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 두 협의체의 활동은 발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발전산업의 안전 사각지대와 일자리 전환의 어려움, 두 협의체로 해결 나서

    발전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중대 산업재해와 더불어, 미래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감소 및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9월 22일(월) 정부서울청사에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와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의 민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두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출범한 두 협의체는 각각 발전산업 현장의 안전 강화와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는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발생한 발전소 관련 중대산업재해 사례들을 고려할 때 시급한 과제이다.

    더불어 「발전산업 정의로운 전환 협의체」는 급변하는 에너지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등이 단계적으로 폐지되거나 축소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에너지 전환은 필수적이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자리 감소와 직업 전환의 어려움은 해당 산업 노동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협의체는 노동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 두 협의체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면, 발전산업 현장의 안전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도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적으로 이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과 사회적 포용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