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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프라 산업의 AI 혁신 가속화: 벤틀리 시스템즈, ‘Year in Infrastructure 2025’ 개막

    전 세계 인프라 분야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10월 15일, 벤틀리 시스템즈가 주최한 ‘2025 Year in Infrastructure and Going Digital Awards’ 개막 행사에 모였다. 첫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개방형 데이터, 지리 공간 기술이 인프라 설계, 구축, 운영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혁신적인 AI 발표부터 디지털 물 관리 심층 토론까지,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해 ‘Year in Infrastructure’ 행사에서는 인프라 산업 전반에 걸쳐 AI의 빠른 도입이 두드러졌다. 벤틀리 시스템즈 CEO 니콜라스 커민스와 CTO 줄리앙 무테는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인프라 AI 역량을 공개하고, 엔지니어링 기업 및 자산 소유주들이 차세대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형성하도록 초대하는 ‘Infrastructure AI Co-Innovation Initiative’를 소개했다. 커민스 CEO는 “AI는 인프라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벤틀리의 비전은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프라 맥락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AI는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및 자산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워크플로우를 혁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혁신을 넘어 벤틀리는 데이터 관리와 투명성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재확인했다. 올해 ‘Going Digital Awards’에서는 출품작의 약 3분의 1, 최종 후보의 거의 절반이 AI를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등 업계의 AI 도입 가속화 추세를 반영했다. 이러한 수치는 행사 기간 중 공개된, 벤틀리가 핀센트 메이슨, 모트 맥도널드, 터너 & 타운센드와 협력하여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와도 일치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프라 전문가의 약 절반이 현재 AI를 시범 운영 중이거나 이미 구현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과 문서 자동화를 위해 AI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민스 CEO는 “더 나은, 더 복원력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는 엔지니어링 역량”이라며, “현실적으로 수행해야 할 작업량에 비해 전 세계 엔지니어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 AI는 이러한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생산성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작년 ‘OpenSite+’ 도입에 이어, 벤틀리는 프로젝트 납기를 단축하기 위한 새로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변전소 설계 협업을 강화하는 ‘OpenUtilities Substation+’와 차세대 건설 관리 솔루션인 ‘SYNCHRO+’가 포함된다. 또한, 벤틀리는 인프라 엔지니어링에 지리 공간 컨텍스트를 제공하며 Cesium의 리얼리티 모델링 기능을 강화하는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Connect’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기반 계층은 벤틀리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기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인프라 분야, AI 도입 가속화… Bentley Systems, ‘Year in Infrastructure 2025’서 새로운 AI 역량 공개

    글로벌 인프라 분야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Bentley Systems는 지난 10월 15일 개최된 ‘Year in Infrastructure 2025’ 컨퍼런스를 통해 새로운 인프라 AI 역량을 대거 공개하며 이러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AI, 개방형 데이터, 지리 공간 기술이 인프라 설계, 구축, 운영 방식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인프라 분야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모여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Bentley Systems의 CEO Nicholas Cumins와 CTO Julien Moutte는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인프라 AI 역량을 선보이고, 엔지니어링 회사 및 자산 소유주들이 차세대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형성하도록 초대하는 ‘Infrastructure AI Co-Innovation Initiative’를 소개했다. Cumins CEO는 “AI는 인프라를 변혁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Bentley의 비전은 AI가 인프라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인프라 맥락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AI는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및 자산 라이프사이클 전반의 워크플로우를 변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Going Digital Awards’ 부문에서는 출품작의 거의 3분의 1, 그리고 최종 후보작의 절반 가량이 AI를 프로젝트에 통합하는 등 업계 전반의 AI 채택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이는 Bentley Systems가 Pinsent Masons, Mott MacDonald, Turner & Townsend와 협력하여 발표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와도 일치한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약 절반의 인프라 전문가들이 현재 AI를 시험적으로 도입하거나 이미 구현 중이며, 생산성 향상 및 문서 자동화를 위해 AI 사용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Cumins CEO는 “더 나은, 더 탄력적인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는 엔지니어링 역량”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기에 엔지니어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AI는 이러한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생산성의 도약적 발전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Bentley Systems는 작년 ‘OpenSite+’ 소개에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 제공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변전소 설계 협업을 강화하는 ‘OpenUtilities Substation+’와 차세대 건설 관리 솔루션인 ‘SYNCHRO+’가 포함된다. 이러한 발표들은 인프라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I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도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미래 모빌리티의 난제, 금호타이어의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해결될까?

    미래 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은 단순한 차량의 변화를 넘어, 극한의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이동을 가능하게 할 기술적 돌파구를 요구한다. 특히 우주와 같이 특수한 환경에서의 이동은 지상에서의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도전 과제를 안겨주며, 이는 현재의 타이어 기술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지적된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호타이어가 세계적 권위의 ‘2025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에 대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호타이어는 ‘볼륨(Volume)’과 ‘오리가미(Origami)’ 두 제품을 통해 프로페셔널 콘셉트 & 스페큘러티브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제품들은 미래 모빌리티가 직면할 다양한 지형과 극한의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볼륨’ 타이어는 속도와 도로 조건에 따라 구조와 기능이 동적으로 조절되는 차세대 타이어로서, 변화하는 모빌리티 요구에 부응하는 다재다능함과 지속 가능성, 지능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오리가미’ 타이어는 우주 탐사 및 정착지 건설과 같은 특수 임무를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으며, 종이접기 원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구조를 통해 우주 환경에서의 모빌리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기존 타이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 모빌리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러한 수상 제품들은 금호타이어의 ‘테크놀로지 아웃소싱(Technology Outsourcing)’이라는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비케이아이디(BKID)가 참여하여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 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역량과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만약 ‘볼륨’과 ‘오리가미’와 같은 혁신적인 타이어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고 상용화된다면, 미래 모빌리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다양한 환경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극한 환경에서의 탐사와 건설, 더 나아가 우주 개척과 같은 인류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잠재력을 지닌다.

  • 산업계 AI 도입 부진, 정부 부처 협력 강화로 해법 모색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AI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계 전반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및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의 AI 도입 및 활용률은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인식 아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협력을 본격화하며 산업 전반의 AI 대전환(AX)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는 지난 1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 전반의 AX 정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을 통해 공식화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부처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하고 연계성 있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AX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의 주요 은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 및 핵심 기술 내재화 ▲AI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 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개발 지원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적극 지원 등이다. 또한, 각 부처 산학연 전문가 간 기술 교류회를 추진하여 지역과 현장,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 부처의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의 AX를 위한 모든 주기 지원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AX 핵심 기반 기술 확보부터 산업 적용, 그리고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으로의 확산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협력 구조는 산업 전반의 AX 확산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대전환이 국가적 생존 전략임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제조 DNA에 AI를 접목해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역시 AI 대전환이 우리 산업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이라며, 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I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렵다는 절박함을 언급하며, 이번 협약이 이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프라 AI 혁신 가속화: Bentley Systems, 새로운 솔루션과 협력 발표

    건설 및 인프라 산업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은 인프라 설계, 건설, 관리 전반에 걸쳐 혁신을 예고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Bentley Systems는 최근 ‘Year in Infrastructure 2025’ 콘퍼런스를 통해 인프라 AI 분야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협력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미래 인프라 구축 방식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Bentley Systems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토목 부지 설계를 위한 생성형 AI 솔루션인 ‘OpenSite+’가 소개되었으며, 이는 현재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최대 10배 빠른 설계 속도를 자랑한다고 알려졌다. 전력 설비 설계를 지원하는 ‘OpenUtilities Substation+’는 2025년 11월부터 초기 접근이 가능하며, AI 기반 건설 관리 솔루션인 ‘SYNCHRO+’ 역시 2025년 12월부터 초기 접근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도면 주석을 위한 AI 에이전트가 2025년 11월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며, ‘Bentley Copilot’ 통합은 2026년 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복잡하고 시간 소모적인 인프라 관련 작업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Bentley Systems는 기술 혁신과 더불어 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데이터 동의 등록부(Data Agreement Registry)와 인프라 AI 공동 혁신 이니셔티브(Infrastructure AI Co‑Innovation Initiative)를 사용자 및 자산 소유자들을 위해 마련했다. 이는 데이터의 투명성과 보안을 보장하며, 사용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솔루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노력은 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Bentley Systems의 이러한 AI 솔루션 발표와 협력 강화는 향후 인프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을 통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의 복잡성을 줄이고, 예측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미래 인프라가 직면할 다양한 도전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인프라 분야, AI 도입 가속화… 벤틀리 시스템즈, 차세대 AI 솔루션 제시

    글로벌 인프라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벤틀리 시스템즈는 지난 10월 15일 개최된 ‘2025 Year in Infrastructure and Going Digital Awards’ 행사에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차세대 AI 역량과 협업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인프라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벤틀리 시스템즈의 CEO 니콜라스 쿠민스와 CTO 줄리앙 무테는 인프라 분야의 AI 혁신을 가속화할 새로운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특히, 엔지니어링 기업 및 자산 소유주들과 함께 차세대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공동 개발해 나갈 ‘Infrastructure AI Co-Innovation Initiative’를 발표하며,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비전을 강조했다. 니콜라스 쿠민스 CEO는 “AI는 인프라에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인프라 맥락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AI는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및 자산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워크플로우를 혁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올해 ‘Going Digital Awards’에는 출품작의 약 3분의 1, 그리고 최종 후보작의 거의 절반이 AI를 프로젝트에 통합한 사례를 보여주며 업계 전반의 AI 도입 가속화를 증명했다. 이는 행사 기간 중 발표된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벤틀리 시스템즈가 Pinsent Masons, Mott MacDonald, Turner & Townsend와 협력하여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인프라 전문가의 약 절반이 AI를 시범 운영하거나 이미 구현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과 문서 자동화를 위해 AI 활용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니콜라스 쿠민스 CEO는 “더 나은, 더 복원력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는 엔지니어링 능력”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하기에 엔지니어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에서, AI는 이러한 능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생산성 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AI 혁신 노력의 일환으로, 벤틀리 시스템즈는 지난해 선보인 OpenSite+에 이어, 프로젝트 납기를 단축시키기 위한 새로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들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변전소 설계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는 OpenUtilities Substation+와 차세대 건설 관리 솔루션인 SYNCHRO+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AI를 통해 인프라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엔지니어링 역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프라 분야 AI 혁신 가속화: Bentley Systems, ‘Year in Infrastructure 2025’에서 새로운 AI 역량 공개

    전 세계 인프라 분야의 리더와 혁신가들이 모이는 ‘2025 Year in Infrastructure and Going Digital Awards’가 Bentley Systems 주최로 10월 15일 막을 올렸다. 이 행사의 첫날은 인공지능(AI), 개방형 데이터, 지리 공간 기술이 인프라의 설계, 구축, 운영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로 채워졌다. 혁신적인 AI 발표와 디지털 수자원 관리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Bentley Systems의 CEO Nicholas Cumins와 CTO Julien Moutte는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인프라 AI 역량을 공개하고, 엔지니어링 회사 및 자산 소유자가 차세대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데 참여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인 ‘Infrastructure AI Co-Innovation Initiative’를 소개했다. Cumins CEO는 “AI는 인프라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며, Bentley는 AI가 인프라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프라 맥락에 기반한 신뢰할 수 있는 AI는 엔지니어링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프로젝트 및 자산 생애주기 전반의 워크플로우를 혁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Going Digital Awards’는 업계 전반의 AI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출품작의 약 3분의 1과 최종 후보의 거의 절반이 프로젝트에 AI를 통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Bentley가 Pinsent Masons, Mott MacDonald, Turner & Townsend와 협력하여 발표한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 해당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인프라 전문가의 약 절반이 AI를 시범 운영 중이거나 이미 구현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과 문서 자동화를 위해 AI 사용을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umins CEO는 “더 나은, 더 회복력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과제는 엔지니어링 역량”이라며, “현실적으로 수행해야 할 모든 작업을 처리할 만큼 충분한 엔지니어가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AI는 이러한 역량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생산성 향상의 획기적인 변화를 약속한다”고 언급했다.

    Bentley는 작년 OpenSite+ 출시 이후, 프로젝트 전달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변전소 설계 협업을 강화하는 OpenUtilities Substation+와 차세대 건설 관리 솔루션인 SYNCHRO+가 포함된다. 이러한 새로운 AI 기능과 프로그램들은 인프라 분야의 기술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대한 Bentley Systems의 의지를 보여주며, 미래 인프라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공공 서비스, ‘로그’ 부재가 AI 전환의 발목 잡는 근본적 문제

    AI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많은 공공 서비스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적인 ‘로그’ 시스템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해 AI 전환의 근본적인 걸림돌에 직면해 있다. 이는 서비스 개선의 기회를 놓치고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로그’는 컴퓨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벤트를 기록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는 선박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로그북’에서 유래했으며, 현대 IT 환경에서는 사용자 로그인, 파일 삭제, 시스템 오류 등 다양한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기록하는 데 활용된다. 시스템 로그는 시스템 운영 전반을, 애플리케이션 로그는 특정 프로그램의 이벤트를, 보안 로그는 로그인 실패나 권한 변경과 같은 보안 관련 사건들을 기록하는 등 각기 다른 목적을 수행한다.

    하지만 많은 공공 서비스에서 이러한 로그 시스템이 부재하거나 미흡한 실정이다. 이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메뉴 중 어떤 항목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파악할 수 없어 사용자 편의를 위한 메뉴 배치 최적화가 어렵다. 또한, 페이지 로딩 속도가 8초 이상 걸리는 경우와 같이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성능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 또한 불가능하다. 3초 이상 소요되는 웹사이트에서 40%의 사용자가 이탈한다는 통계는 이러한 데이터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5초 이상 걸리는 사이트는 사실상 ‘죽은 사이트’로 간주될 정도다. 더 심각한 것은, 사용자가 서비스 이용 중 좌절하거나 이용을 중단하는 상황조차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로그 시스템의 부재는 공공 서비스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함과 좌절감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고 발전한다.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꾸준히 축적되어야 하며, 이 데이터는 기계가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은 “AI 전환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스마트하게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로그가 없는 웹페이지를 수만 년을 운영하더라도 서비스는 전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며, 일을 할수록 자연스럽게 데이터가 쌓이는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효과적인 로그 시스템 구축은 공무원들이 AI 비서를 활용하는 것과 같은 미래형 업무 환경 조성의 기초가 된다. AI 비서는 과거 유사 업무 사례를 찾아주거나, 다른 부서와의 시너지를 제안하고, 회의록 기반으로 할 일, 책임자, 보고일, 관련 문서 등을 정리하여 캘린더에 연동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모든 업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진행하고, 일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자동으로 축적되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공공 서비스의 AI 전환은 로그 시스템을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선행될 때 비로소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

  • AI 시대, 국제 규범 형성에 앞장선 한국: ‘AI와 국제평화·안보’ 의장국 역할로 국익 증진

    대한민국이 9월 유엔안보리 의장국으로서 ‘AI와 국제평화·안보’라는 중요한 의제를 설정하고 회의를 주재하며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한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국제 규범 형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한국의 외교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의 3박 5일간 유엔 외교는 국민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며 국위를 선양하는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외교는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문제들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접근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첫째,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최고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을 만나 최첨단 미래산업인 인공지능(AI)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한국을 아태지역의 허브로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한국 국민의 미래 생계와 경제 활로를 모색하는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둘째, 대한민국이 겪었던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재확립해야 하는 과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 대통령은 한국 국민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의지, 그리고 강력한 회복력을 바탕으로 친위 쿠데타 사태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했음을 선언했다. 이를 통해 국민주권국가로서 한국은 민주주의 여정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빛의 이정표’가 될 것임을 약속하며 국제사회에서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했다.

    셋째, 파탄에 빠진 남북 관계를 회복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야 하는 오랜 과제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적대와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새 시대를 열어가자고 제창하며, 상대 체제를 존중하고 모든 적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천명했다. 또한, 교류(Exchange),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를 골자로 하는 END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는데, 특히 비핵화 진전과 무관하게 북·미 간 관계 정상화를 수용한다는 제안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접근으로 평가받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만남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게 한다.

    넷째,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관세 공세와 같은 경제적 난관을 타개하고 한국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도모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 대통령은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개최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해법을 제시했다. 국방비 증액을 통한 튼튼한 국방력 확보, 기업 불공정 지배구조 시정 및 시장 투명성 제고, 세금 제도 개혁, 확장 재정 정책을 통한 신산업 육성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한국 금융과 증시의 부흥을 모색했다. 또한,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미국의 투자 요구에 대해 한미 간 무제한 외환 스와프, 투자 대상 결정에 한국의 관여, 이익 배분 조정, 한국인 입국 비자 문제 해결 등 합리적인 입장을 개진하며 협상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의 호혜적 이익 증진 관점에서 합리적인 합의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다섯째, 10월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차질 없이 치러야 하는 중요한 외교적 과업이 남아있다. 20여 개국 정상들의 방한, 한미 및 한중 정상회담, 그리고 세계의 주목을 받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에 대비하여 한미 공조를 강화하고, 북핵 문제 해결 및 남북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가 요구된다.

    이번 유엔 외교를 통해 한국은 AI라는 미래 기술 분야에서 국제 규범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경제, 안보, 남북 관계 등 복합적인 과제에 대한 한국의 전략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때, 한국은 진정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산업 현장의 AI, ‘안전’과 ‘정확성’ 확보로 미래 경쟁력 높인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산업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하드웨어에 탑재된 AI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국가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전략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는 AI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듯,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회 산업 AI 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AI와 산업의 융합,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다’라는 주제 아래 100여 개 국내 기업이 참여하여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엑스포는 AI가 다른 분야보다 제조업 분야에서 더욱 큰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엑스포에서는 AI 개발 환경 구축을 위한 워크스테이션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및 운송 로봇에 이르기까지 총 6가지 코스로 구성된 ‘피지컬 온 디바이스 AI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어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HP 코리아는 고성능 CPU와 맞춤형 GPU를 탑재한 데스크톱과 영상 텍스트 인식 기술(VLM)을 시연하며 AI 개발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빌린트는 기존 GPU 대비 AI 연산에 훨씬 최적화되어 전력 비용을 60% 절감할 수 있는 NPU(Neural Processing Unit)를 선보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에이 로봇은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에릭스’를 통해 주사위 게임, 물통 전달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며 인간과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클레비는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 AI를 드론과 로봇에 적용하여 사람의 동작을 인식하고 복제하는 시연을 선보이며 AI의 높은 활용도를 입증했다. 이러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에게 맞춰진 산업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터리 문제와 같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안고 있다. 현재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 팔과 같이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로봇들이 주로 활용되고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적용 사례도 주목받았다. 제조 공정에서 로봇 팔에 적용되는 AI를 개발하는 스포티는 평면뿐만 아니라 곡면에서도 정밀하게 나사를 맞추는 기술을 시연하며, 소량 맞춤 생산 시스템에 적합한 AI의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농업 현장에서는 블루베리를 운송하는 로봇 ‘일로’를 소개하며, AI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딥랩스의 ‘Story Tailor’ 서비스는 AI의 창의적인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사용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짧은 동화책이 완성되는 이 서비스는 AI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딥랩스 김경환 대표는 AI를 통해 세계적인 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감탄했다고 밝히며, 이 사업이 공모전을 통해 구상되었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엑스포를 통해 ‘산업 AI’가 주는 ‘안전’과 ‘정확성’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AI는 제조 전 과정에 적용되어 생산 부품을 최적화하고, 품질을 예측하며, 안전 문제를 미리 파악하는 데 활용되고 있었다. 또한,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의 결합은 더욱 정확한 예측을 가능하게 했다. 사무실에서 공장의 모든 설비를 가상공간으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장 설비의 실시간 생산 상태와 불량 이미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사고 예방에도 AI가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우리 산업 현장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아직 걸음마 단계라 하더라도 이번 산업 AI 엑스포를 통해 AI가 보여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AI 기술은 인간의 판단을 돕고 예측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며, 나아가 인간의 지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한편, 지난 9월 8일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가 출범하며 AI를 국가전략 기술로 지정하고, 11월까지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을 수립, 발표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는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첫걸음이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발전이 결합될 때, 한국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