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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 3분기 반짝 성장에도 ‘교체 수요’만이 유일한 해법 될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3분기 3% 성장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주요 신제품 출시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의 이면에 숨겨진 ‘구조적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진단이 필요하다. Omdia의 최신 연구 결과는 이러한 성장의 동력이 ‘교체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즉, 새로운 기술 혁신이나 폭발적인 신규 수요 창출보다는 기존 사용자들의 기기 교체가 시장 성장의 주된 동력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는 장기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Omdia의 이번 연구 결과는 스마트폰 시장이 직면한 ‘교체 수요 의존’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3분기에 발표된 주요 제품들은 이러한 교체 수요를 자극하며 시장 반등에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곧 현재 시장의 성장이 혁신적인 신규 사용자 유입보다는 기존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에 크게 좌우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따라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교체 수요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동시에 새로운 사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다.

    만약 이러한 ‘교체 수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동시에 신규 사용자 확보 전략까지 병행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침체기를 벗어나 지속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결국 더 많은 소비자들이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기능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가능성을 시사한다.

  • 스마트폰 시장, 3% 성장세로 반등… 2025년 3분기 주요 제품 출시가 모멘텀 견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5년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하며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회복했다. 옴디아(Omdia)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성장은 분기 중에 있었던 주요 제품 출시에 크게 힘입은 바가 크다. 시장이 직면했던 침체 국면을 벗어나 다시금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이번 성장의 배경에는 강력한 교체 수요가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기술과 향상된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기존 기기를 교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 반등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했다. 더불어, 다가오는 2025년 4분기는 연말 쇼핑 시즌과 맞물려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증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를 앞두고 유통 채널 전반에 걸쳐 재고 확보 및 프로모션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들의 연이은 출시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앞세운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혔고, 이는 곧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다. 이러한 제품 출시는 단순히 신규 판매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를 앞당기는 효과도 가져오며 시장 내 순환을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25년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강력한 교체 수요와 더불어 연말 성수기를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은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이다. 결국, 주요 제조사들의 전략적인 제품 출시와 유통 채널의 적극적인 대응이 결합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우려를 불식시키고 지속적인 성장 궤도로 안착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 디지털 기업, 중동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AI 협력 강화 모색

    중동 지역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활발한 디지털 전환 투자 환경 속에서, 한국 디지털 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동 지역은 젊은 인구 구조와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환경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으나,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과 유통망 확보의 어려움은 국내 기업들의 성장 발목을 잡아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한국 디지털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과 14일, UAE 두바이에서 진행된 중동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추진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주두바이대한민국총영사관과 협력하여 67개 국내 디지털 기업들과 함께 GITEX Global 및 GITEX Expand North Star에 한국 디지털 공동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차세대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지 시장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마련하고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려는 시도였다.

    특히 이번 수출개척단 활동은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세 번째 중동 시장 개척으로, NIPA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이 주관하여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한국 디지털 기업들은 자사의 혁신적인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전시 기간 중 개최된 한-중동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5건의 수출계약 및 기업 간 MOU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액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과 중동 간 디지털 협력이 가진 높은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 계약 및 MOU 체결 사례로는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계약, 웨이즈원의 실시간 교통정보 통합관리 솔루션, 그리고 포시에스의 스마트 페이퍼리스 솔루션 등이 있으며, 이는 양국 간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한국과 중동의 주요 디지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진행된 한-UAE AI 포럼은 향후 AI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김득중 NIPA 부원장은 개회사에서 AI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이 글로벌 인공지능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리오사AI 백준호 대표는 AI 반도체가 AI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이며, 양국이 소버린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타AI 김태호 CTO는 AI가 중동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더불어, 14일에는 현지 진출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UAE IT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중동 시장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지난 6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이어 이번 중동 지역까지 수출개척단 활동을 통해 국내 AI·디지털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AI·디지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노력은 국내 디지털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실 세계 데이터 활용, 인프라 설계 및 관리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

    인프라 설계 및 관리 분야에서 현실 세계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은 언제나 도전 과제였다. 물리적인 현실을 디지털 정보로 정확하게 담아내고 이를 설계 및 운영 과정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은 오랜 숙원이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Bentley Systems는 현실 모델링 서비스를 Cesium에서 이용 가능하도록 발표하며 인프라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는 기존의 개방형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킨 결과물로, 현실 데이터를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

    Bentley Systems의 이번 발표는 현실 모델링 서비스를 Cesium에서 제공함으로써, 실제 세계의 상세한 3D 데이터를 디지털 환경으로 가져오는 과정을 혁신한다. 기존에는 현실 세계의 다양한 정보를 소프트웨어에 반영하는 데 있어 기술적, 시간적 제약이 존재했으나, Cesium과의 통합을 통해 이러한 간극을 좁혔다. 이는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기업인 Bentley Systems가 추구해 온 개방형 플랫폼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복잡한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솔루션은 실제 지형, 건물, 기존 인프라 등의 현실 데이터를 고정밀 디지털 모델로 변환하여, 설계 초기 단계부터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도로 건설 프로젝트의 경우, 실제 지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설계를 진행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공사 기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교량이나 터널과 같은 인프라 시설물에 대한 현실 모델링 데이터를 구축하면,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효율적인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Cesium과 같은 개방형 플랫폼에서의 서비스 제공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이러한 현실 모델링 데이터에 접근하고 협업하는 것을 용이하게 만들어, 인프라 프로젝트 전반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Bentley Systems의 현실 모델링 서비스가 Cesium에서 제공됨으로써, 인프라 엔지니어링 분야는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정확하게 구현하는 능력은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궁극적으로는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 및 관리에 기여할 것이다. 이는 복잡한 도시 환경부터 광활한 국토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문제 해결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 인프라스트럭처 산업의 비효율성, 벤틀리 시스템즈의 ‘커넥트’로 해결될까?

    건설 및 인프라스트럭처 산업은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와 데이터 통합의 어려움으로 인해 만성적인 비효율성에 시달려왔다.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분산된 정보와 단절된 시스템은 의사소통 오류, 일정 지연, 비용 초과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야기하며 산업 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다. 특히, 초기 설계 단계부터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단절됨으로써 발생하는 정보의 비일관성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담보하기 어려운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벤틀리 시스템즈가 발표한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Connect’는 이러한 인프라스트럭처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야심찬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벤틀리 시스템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Connect’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벤틀리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반 계층(foundational layer)으로서, 다양한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의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 솔루션은 기존의 단절된 데이터 흐름을 극복하고, 프로젝트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설계, 건설, 운영, 유지보수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공유함으로써, 프로젝트 참여자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Bentley Infrastructure Cloud Connect’가 성공적으로 적용된다면, 인프라스트럭처 산업은 그동안 겪어왔던 비효율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 정보의 통합 및 실시간 공유는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오류 가능성을 줄여, 궁극적으로는 프로젝트 완수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데이터 단절로 인한 정보의 비일관성이 해소됨에 따라, 유지보수 및 운영 단계에서의 효율성 증대와 함께 장기적인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는 곧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으로 이어져,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AI 3대 강국 도약, ‘미래 성장 동력’ 회복 위한 정부의 야심찬 포부

    대한민국이 직면한 성장 동력 약화와 새로운 문명 시대 준비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삼아왔던 국가적 약속을 구체적인 인선과 함께 즉각적으로 실행하겠다는 강력한 신호다.

    새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함께 AI미래기획수석을 신설하고 네이버 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인 하정우 센터장을 초대 수석으로 임명했다. 더불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는 LG AI연구원장인 배경훈 원장을 내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AI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핵심 요직에 앉혔다. 이와 같은 인선은 AI를 국가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문명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다. 20세기 초 전기와 원자력을 바탕으로 산업혁명과 민주주의 혁명을 이루었던 것처럼, AI는 21세기 인류 문명의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AI 패권은 군사력, 경제력, 문화력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며,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존의 지식 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이제는 지능을 구매하고 무한한 지식을 생산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과거 어려운 역사를 딛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루며 세계에서 가장 근대화된 나라로 성장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발명, 세계 유일의 문자 창제, 그리고 세계 두 번째 인터넷 구축 등 ‘지식 민족’으로서의 잠재력이 바탕이 되었다. 더 나아가 AI의 핵심 기반인 반도체 기술, 뛰어난 제조업 역량,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높은 국민의 수용성, 그리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K-문화까지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이 된다. 다만, 과거에는 이러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이끌어갈 정치적 리더십이 부족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이러한 한계가 극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AI 인프라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GPU 확보,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확보에 나설 것이다. 이를 통해 뛰어난 AI 연구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연구하고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적 수준의 대우와 함께, 이들 연구자와 협력하는 기업들의 도전을 장려하고, 창업 및 투자 지원을 강화하며, 정부가 선도적인 구매자로서 AI 기술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다.

    또한, 국가가 AI 기술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는 ‘소버린 AI(자국 인공지능)’ 구축에 힘쓰고, 첨단 AI 모델 연구를 선도하여 국제 표준 및 연구 네트워크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AI를 활용한 국방 및 안보 분야에서의 첨단 군사력 확보 또한 중요한 목표다. 공공업무에 AI를 도입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대국민 서비스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비효율적인 행정 절차와 예산 낭비를 줄여 눈에 보이지 않는 GDP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 등 민간 산업 분야에서도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공정 지능화를 지원하여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다. 인재 발굴 및 육성, 국민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 그리고 K-문화와의 융합은 우리나라를 세계 최고 수준의 AI 강국으로 이끌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AI 시대의 도래는 불확실성을 내포하지만, 명백히 다가오는 미래이기에 새로운 생각으로 대응해야 한다. 모방이 아닌 창조, 분열이 아닌 통합, 기술을 넘어선 문명사적 변화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한다. 초고령사회, 낡은 산업 경쟁력, 인구 감소 등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AI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 놓을 것이다. 비록 새로운 AI 시대는 스스로 길을 찾아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용기와 지혜로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인프라 산업 AI 기술 도입, 현장의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 강화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프라 구축 및 관리는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인프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 기업인 Bentley Systems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새로운 인공지능(AI)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Bentley Systems의 ‘Year in Infrastructure’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어, 미래 인프라 산업의 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Bentley Systems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인프라 AI 기능들은 기존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들과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 설계 오류 사전 감지, 공정 최적화 등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설계 단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한정된 자원으로 더 나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이번 Bentley Systems의 인프라 AI 기능 도입은 향후 인프라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반의 예측 분석은 예상치 못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의 오류를 줄여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은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가능하게 하여, 사회 기반 시설의 전반적인 질적 향상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궁극적으로 이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복잡한 과학 지식, 대중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APCTP, 과학축전과 손잡고 해법 모색

    과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복잡하고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는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첨단 이론 물리학 분야의 연구 성과와 그 의미를 대중과 공유하는 것은 과학 대중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는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APCTP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1시 안동체육관 사이언스 강연장에서 제9회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경북과학축전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한글과 타자기’라는 주제로 과학 지식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는 APCTP가 어려운 과학 이론을 일상생활과 연결하여 대중들이 보다 친근하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구체적인 솔루션이다.

    이번 강연을 통해 APCTP는 첨단 이론 물리학이라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분야의 성과를 ‘한글과 타자기’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설명함으로써, 과학 지식 전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된다면,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지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APCTP와 경북과학축전의 협력을 통해 과학 지식이 더욱 폭넓게 확산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 AI 반도체 패권 경쟁의 그늘, 한국은 ‘기술 자립’으로 돌파구를 찾는다

    AI 시대는 ChatGPT와 같은 혁신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인류의 역량을 확장하며 산업과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AI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은 바로 고성능 반도체이다. 인간의 뇌가 고도의 연산을 수행하듯, AI 또한 특화된 반도체 없이는 혁신적인 발전에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GPU는 본래 그래픽 처리를 위해 설계되어 AI 알고리즘의 독특한 연산 패턴을 최적화하는 데 제약이 있으며, 전력 효율성과 처리 속도 면에서도 한계를 보인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등장한 뉴럴 프로세싱 유닛(NPU)과 같은 AI 특화 반도체는 전력 소모를 줄이고 연산 효율성을 높여 AI 응용 프로그램의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혁신을 제시한다. 데이터 센터를 넘어 온-디바이스 AI까지, AI-X 시대에서 반도체 기술은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넘어 AI 구현의 중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반도체 분야의 적극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의 빠른 발전은 기업 간의 치열한 패권 경쟁을 촉발하고 있다. 미국의 엔비디아는 AI 연산에 최적화된 GPU인 H100으로 시장을 선도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다. H100은 AI 모델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폭발적인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차세대 블랙웰 GPU는 AI 연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통해 GPU 성능을 강화하며 AI 메모리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의 독점에 맞서려는 움직임 또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인텔은 ‘가우디2’ AI 가속기를 출시하며 AI 연산 특화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으며, 오픈AI는 TSMC 및 브로드컴과 협력하여 AI 연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반도체 개발에 나섰다. 이러한 전략적 제휴는 반도체 자립성을 강화하고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특히, AI 기술 발전과 함께 다양한 연산 요구가 발생하면서 맞춤형 AI 칩 개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의 리벨리온, 퓨리오사, 하이퍼 엑셀과 같은 스타트업들은 독자적인 칩 개발을 통해 한국만의 AI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AI 반도체 패권을 향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며, AI 연산 특화 칩은 글로벌 AI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무기가 될 전망이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실시간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하고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AI 반도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한국은 PIM(Processing in Memory)과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술을 중심으로 AI 반도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모리 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PIM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리벨리온, 퓨리오사, 모빌린트와 같은 국내 스타트업들은 NPU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리벨리온은 ISSCC 2024에서 엔비디아의 성능을 능가하는 NPU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은 PIM과 NPU 분야에서 AI 반도체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전 세계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기술력과 인력에 달려있으며, 최근 기술의 급격한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해 인재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KAIST는 2023년, 반도체 설계에 중점을 둔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을 설립하여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대학원은 AI 반도체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며, AI 알고리즘, AI 반도체, AI 응용 등 세 가지 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실무 역량과 연구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최고 전문가들을 교원으로 확보하여 학생들이 첨단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고 AI-X 분야의 선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산학 협력 프로젝트,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AI 반도체는 차세대 기술 경쟁의 핵심이며,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주권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AI 반도체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실시간 처리 속도가 요구되는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이자 전략적 자산이다. 전 세계적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AI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적 자립을 강화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첫째,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위한 기술 선점을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R&D 자금 지원 및 정책적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 연구를 독려해야 한다. 특히 메모리 강국의 이점을 활용한 저전력 PIM 기반 온-디바이스 AI와 뉴로모픽 칩을 통한 초격차 선도 전략이 필요하며, 기술 이전 및 상용화를 촉진하는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둘째, 혁신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관련 인프라 및 교육 프로그램 강화가 필수적이다.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과 같은 특화된 교육 기관을 확대하여 AI 반도체 분야의 고급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기반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을 통해 이론과 실무의 균형 잡힌 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이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 적응력을 갖춘 고급 엔지니어를 양성해야 한다. 셋째, 엔지니어의 처우 개선 및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국내 유수 인재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 경쟁력 있는 보상 체계 마련,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 비자 발급 완화 및 연구비 지원 등 유입 정책을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한국 AI 반도체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해외 우수 연구자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세계 기술 동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시장을 능동적으로 개척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제 표준화 및 AI-X와 같은 응용 기술 개발에 힘써 세계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 고도화된 기술 경쟁 분야인 AI 반도체에서 국제적 기술 표준화를 주도함으로써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AI 알고리즘, AI 반도체, AI 응용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전 산업과 사회 전 분야에 AI 도입 및 활용을 가속화하는 AI-X를 국내 주요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실현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은 AI 반도체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 AI 반도체 산업의 선도는 대한민국이 세계 G3로 미래 기술 패권을 쥐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제조·산업 AI 대전환, ‘선택 아닌 필수’ 시대 돌입… 부처 통합 협력으로 현장 격차 해소 나서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제 산업 현장에서의 AI 도입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산업계, 특히 제조업 현장의 AI 도입 및 활용률은 보유 역량에 비해 아직 높지 않아, 정부의 보다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역할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손을 잡고 제조·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 전반의 AX(AI 전환) 정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식’은 이러한 위기감과 혁신 의지가 반영된 자리였다. 이번 협약은 각 부처의 전문성과 역량을 융합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여, 산업 전반의 성공적인 AX 확산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주요 업무 협력 은 ▲산업 전반의 AX 역량 강화 및 핵심 기술 내재화 ▲AI 벤처·스타트업과 중소·소상공인의 AI 기술 사업화 및 현장 맞춤형 AX 기술 개발 지원 ▲지역 핵심 산업군 중심의 AX 생태계 조성 지원 ▲AI 관련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각 부처 산학연 전문가들 간의 기술 교류회를 추진하고, 지역과 현장, 그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세 부처는 산업 전반의 AX를 위한 모든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AI 핵심 기반 기술 확보부터 실제 산업 현장에의 적용, 그리고 AI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으로의 확산에 이르기까지, 부처 간 통합적인 협력 구조는 산업 전반의 AX 확산 속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과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대전환을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미래 번영을 좌우하는 국가적 생존전략”으로 규정하며, “우리의 제조 DNA 강점에 AI를 접목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세 부처가 “하나의 팀처럼 협력해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으며, 과기정통부는 AX 확산을 가속하기 위해 AI 기본 역량 구축과 내재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 중국의 기술 추격 등 우리 산업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AI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생존을 위한 속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AI와 데이터, 제조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고 우리가 가진 장점을 지렛대 삼아 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고도화를 이루어 내야만 한다”며, 관계부처 및 국가AI전략위원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유기적이고 실효성 높은 제조 AX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AI 대전환 시대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AI를 활용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워 더욱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세 부처 협력이 “정부 인프라와 대기업의 AI 기술, 경험을 벤처·스타트업, 중소·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 AI 벤처·스타트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중소·소상공인들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은 AI를 “우리 기업의 체질 자체를 바꾸는 핵심 기술”로 정의하며,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산업 도메인의 전문성에 AI를 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위원회 산하 제조TF를 구성하여 AI 기반 산업 대전환을 중점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