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투명성을 강조하며, 국민 중심의 국정 운영과 사회 연대 경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대통령은 “국정이 국정의 주체인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돼야 국민 중심 국정 운영이라는 것이 말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될 수가 있다”고 선언하며, 정책 과정의 검증과 집단지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국민 주권” 실현을 위해 첫 생중계 업무보고를 실시하는 것을 계기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역설하며,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거지”라는 기업의 이윤 외에, 고용 확대, 공익 확대를 위한 ‘사회적 경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동조합, 교육, 문화, 예술, 돌봄, 의료, 주거, 기후,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연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거버넌스 정비, 정책 발굴 등을 촉구했다.
더 나아가, 특별한 헌신과 성과를 내는 공직자에 대한 ‘파격적인 포상’을 통해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공직사회 처우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해법 연구를 요청하며, 모든 정책 결정과 실행에 헌신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는 국민 중심의 국정 운영과 사회적 연대 경제 구축이라는 이 대통령의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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