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학교, 교육 현장 지킨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은 학교 주변의 비탈면 붕괴와 같은 재해 위험을 높인다. 이에 교육시설 주변의 재해위험도를 평가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이루어진다. 8,656개소의 비탈면 현황을 조사하고, 그중 집중 관리대상 3,107개소를 발굴하여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청소년의 마음 건강, 디지털 정서안전망 ‘라임’이 지킨다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는 날로 심화되지만, 기존 온라인 상담은 익명 기반 단회성 상담으로 긴급 구조나 병원 연계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관협업을 통해 SNS 상담 채널 ‘라임’이 개발되었다. ‘라임’은 상담부터 위기 대응까지, 공백 없는 디지털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 생명의 전화, 교육부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든다.

의대 교육 정상화, 국민 건강과 직결된 미래를 되찾는다

의대 학사 파행이 지속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는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의학교육계와 신뢰를 회복하고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는 노력은 국민의 생명권, 건강권과 직결된 의학교육 및 의료인력 양성 체계를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미래 의료 시스템의 안정성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딥페이크 성범죄, 맞춤형 디지털 대응 가이드로 안전한 학교 만든다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범죄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까지 확산되어 구성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전국 학교, 청소년 관련 기관, 교원·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가이드가 전파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성폭력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게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수교사 양성 과정 개선, 장애학생 교육 사각지대 해소한다

지속적인 예비 특수교사의 시·청각장애학생 교육 전문성 강화에 대한 현장 요구가 있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특수교사 양성 과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제도 개선을 이루어냈다. 이는 장애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

한국교육원이 해외 인재 유치 전략 기지로 발돋움한다

해외 인재 유치와 인구절벽 대응을 위해 해외 교육 거점인 한국교육원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 유학 지원이 필요하다. 시애틀, 멕시코, 인도네시아, 인도에 한국교육원을 신설하고, 각 교육원 내 유학생 유치센터를 설치하여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해외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지원한다.

운동장에서 숲으로, 모두가 어울리는 친환경 쉼터를 만들다

정형화된 운동장에서 벗어나 세대와 장애를 넘어 모두가 자연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환경적인 운동장 조성이 필요했다. 사단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4.3억 원을 후원받고, ESG 경영을 유도하며 시민, 기업, 학교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휴식하고 교류할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

교사를 크리에이터로, 전문대와 교대의 공동 석사 과정으로 혁신한다

전·현직 교원에 대한 영상 편집 기술 수요 증가와 지방대학 활성화 지원 필요성에 따라, 한국영상대와 공주교대 간 공동 석사 학위 과정이 창설되었다. 이를 통해 전·현직 교원에게 영상 관련 특수 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립대학 민원 처리 시스템 개선, 자율성과 책무성을 실현한다

사립 대학의 국민신문고 사용 및 민원 처리 체계 개선이 필요했다. 국민신문고 사용 사립대를 확대하고 민원 처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이는 사립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무성을 실현하는 방안이다.

국립대 최초 전과 자유화, 학생 중심 학사 혁신을 이룬다

기존에는 입학 시 정해진 전공에 갇혀 학생들의 적성이나 흥미를 뒤늦게 발견했을 때 전공 변경에 어려움이 있었다. 국립 군산대학교는 2024학년도부터 3무(無) 전과 제도를 통해 모든 학생이 학년, 학점, 횟수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전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학생 중심의 학사 혁신으로,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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