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AI 교육훈련, 100만 명 이상 대상 추진

    노동시장 AI 인재양성을 위한 정부의 대규모 훈련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된다. 100만 명 이상의 근로자에게 AI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노동 시장에 적응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노동 시장 진입부터 전환기에 걸쳐 AI 활용 능력을 높이는 다양한 교육 모델을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 중소기업 노동자, 중장년 등 모든 계층에게 맞춤형 훈련을 지원하며, 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훈련 프로그램은 AI 기초 이해부터 실무 활용, 솔루션 개발까지 수준별로 구성될 예정이다. K-디지털 트레이닝, 중소기업 AI 훈련 확산센터, 폴리텍 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기관을 통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AI 전문가 양성에 집중한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실습 시설을 구축하고, 대기업의 AI 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교사·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AI 교육 인력을 확충하고, 기업과 협력하여 훈련 수요를 파악한다.

    또한,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AI 교육 훈련도 강화한다.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통해 훈련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외환 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구조적 외환 수급 불균형 해소 기대

    국내외환시장의 구조적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정부가 외환 건전성 제도와 관련된 다양한 조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우선, 금융기관 대상 고도화된 외화유동성 스트레스테스트 감독상 조치가 한시적으로 유예되고, 선물환포지션 제도 관련 규제 완화, 거주자에 대한 원화대출 허용 확대,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 활성화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해외 상장 외국기업의 전문투자자 지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외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국내 자본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조치들이 국내외환 시장에 충분한 외화 유동성을 공급하여 구조적 외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외환 수급 개선 방안의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첨단 안전 기술 기업 육성 위한 200억 원 펀드 조성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난안전·치안 분야의 초기 기업 성장을 위한 200억 원 규모의 국민안전산업펀드가 조성된다. 정부는 첨단 기술 기반의 안전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주도하는 펀드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펀드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업들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펀드 조성은 ‘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 국정과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향후 펀드 규모는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 핵추진잠수함, 국가안보 실효성 극대화한다

    현재 대한민국은 역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잠수함의 기동성과 은밀성을 극대화하여 적의 탐지를 어렵게 만들고, 심해에서의 작전 수행 능력까지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국방부는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위해 다수 관계부처·기관과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외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다양한 부처가 참여하여 국가 안보와 관련된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핵추진잠수함 사업은 군사·외교·안보 등 다양한 영역과 연계된 국가전략사업임을 고려한 것이다.

    앞으로 국방부는 관계부처·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다. 핵추진잠수함 사업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범정부협의체로 발전하여 국가 안보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의 : 국방부 전력정책국 전력정책과 (02-748-5610)

  • 한-UAE 산업 협력, AI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분야 심화

    산업통상부가 김정관 장관과 술탄 알 자베르 장관 간 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담은 한-UAE 정상회담의 경제 분야 성과를 구체화하고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였다. 주요 은 AI 데이터센터 협력, 석유 공동비축, 석유·가스 산업 협력 등이다. 특히, UAE 내 차세대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스타게이트 UAE’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가 논의되었으며, 200MW 규모 AI 클러스터 구축 계획이 추진된다. 또한, 한-UAE 석유 공동비축 사업 확대를 위한 협의도 이루어졌다. 양측은 석유·가스 분야 협력이 상호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과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한-UAE 정상 방문 성과를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양국은 AI 데이터센터와 석유·가스 산업 전 주기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 AI 혁신, GPU 확보로 가속화

    정부가 확보한 첨단 그래픽 처리장치(GPU) 약 1만 장을 내년 2월부터 산·학·연의 국가적 차원의 인공지능(AI)혁신에 본격 지원해 국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국가AI혁신을 위한 첨단 GPU 확보·배분방향’을 의결해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구매한 GPU 1만 장을 내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산업계, 학계·연구계, 국가 차원의 AI 프로젝트 등에 본격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분될 GPU는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AI 생태계의 성장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1만 AI 스타트업 육성, 벤처 4대 강국 도약: 40조 원 투자 시대 개막

    현재 정부는 벤처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핵심 목표는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 육성과 유니콘·데카콘 50개 창출, 연 40조 원 규모의 벤처 투자 규모 달성이다. 이 대책은 기술, 지역, 인재, 자본을 기반으로 벤처 생태계를 재편하고, 국가 성장 엔진으로 벤처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GPU 5만 장 배분, 6대 전략산업 육성 (AI, 바이오, 콘텐츠&문화, 방산, 에너지, ABCDEF), ‘차세대 유니콘 발굴 육성 프로젝트’ (기업당 최대 1000억 원 투자), B2B·B2G 신시장 개척,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캠퍼스 구축, 소셜벤처 지원, 우수 인재 유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모태펀드 2.0 체제 도입, 연기금 전용 국민계정 신설, 금융 규제 개선 등을 통해 40조 원 규모의 벤처 투자를 확보하고,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대한민국은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기술 혁신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 12·29 무안공항 항공 참사 1주기, 다시 기억한다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기념하며,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 안전을 위한 다짐을 하는 의미 있는 추모행사가 20일부터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유가족의 뜻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다양한 추모 방식들을 마련했다. 시민추모대회, 유가족 행사, 국민참여행사, 추모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분향소를 통해 누구나 추모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고 현장을 둘러보는 순례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추모 사이렌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헌화와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낭독, 추모공연 등이 진행되어 희생자를 기리며, 안전한 하늘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강조된다. 이러한 추모행사는 항공안전의 기본을 세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 모듈러 건축, 특별법으로 활성화 추진

    국토교통부는 18일 국회에서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 등 현장 외의 장소에서 사전에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이다.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30% 가량 공기 단축이 가능하고, 고소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하다. 그러나 현장공사 중심의 각종 건설기준·규제가 활성화를 저조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이에 정부는 모듈러 특별법을 통해 맞춤형 법령 체계를 마련하고,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모듈러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별법은 그동안 미비했던 모듈러 관련 법령상 정의를 규정하고, 모듈러 건축 활성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위원회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한다. 또한 현장공사와 구분되는 모듈러 맞춤형 표준 기준 수립을 권장하고, 모듈러 건축진흥구를 지정하여 기반시설 조성 및 실증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더욱이 모듈러 건축물의 품질 확보를 위한 인증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모듈러 생산인증제도’를 통해 모듈 제작 공장의 시스템과 품질관리 역량을 평가하고, ‘모듈러 건축인증제도’를 통해 건축물의 기술 수준을 평가한다. 일정 등급 이상 달성한 모듈러 건축물에는 각종 인센티브와 규제 특례를 적용한다.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특별법 제정이 애로 요인을 획기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한류의 바다를 향한 짜릿한 항해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이 17일 개막했다. 한류의 바다를 향한 짜릿한 항해다. 이 쇼핑관광축제는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최대 90% 할인 혜택과 체험프로그램 및 특별 기념품 제공으로 한국에서만 누릴 수 있는 쇼핑의 재미를 높인다.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유니온페이, 와우패스 등 외국인 결제 응용프로그램(앱)과 연계하여 주요 매장 내 즉시 할인과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케이-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풍성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