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지역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집중 지원과 세계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특히, ‘5극 3특’ 산업을 중심으로 전국 권역별 특화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다. 또한, 대미 투자 유치 및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통상 전략 전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에 힘쓸 것이다.
[작성자:]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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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충돌 위험, 공항 안전망 강화한다
공항 주변에 설치되는 항행안전시설 등의 물체는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해야 하며, 5년 단위 조류충돌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공항별 조류충돌 위험 관리 계획을 평가한다. 국토교통부는 공항시설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통해 조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특히, 활주로 주변 물체 재질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류 충돌 위험도 평가를 강화하여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정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별 위험도 평가를 통해 맞춤형 관리 전략을 수립할 것이다. 이로써, 공항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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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 구축, 국민 피해 예방
대량문자 불법스팸이 피싱·스미싱 등 경제적 피해를 초래하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OA, 이동통신 3사와 협력하여 불법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은 대량문자 발신번호의 실시간 유효성 검증을 통해 불법스팸 발송을 사전에 차단한다. 기존에는 계정 등록 후 검증이 필요했지만, 이제 문자사업자가 발신계정의 유효성을 수시로 확인하여 불법스팸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국제 문자사업자도 국내 문자사업자와 동일한 법적·기술적 의무사항을 준수하도록 하는 해외발 대량문자 사전차단 기준이 마련되었다. 정부는 불법스팸 및 이와 연계된 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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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중심 감염병 예방 검역체계, 국민 건강 지키기로
여행자 중심의 감염병 예방 검역체계가 구축되어 국민 건강을 보호한다. 질병관리청은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을 발표하고, AI 기반 검역시스템 도입,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운송수단 위생관리 강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여행 전·중·후 필요한 건강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 ‘여행건강알림e’ 구축, AI·데이터 연계한 자발적 신고 기반 검역 대응, 선박 위생관리 강화 등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감염병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또한, 마버그열 등 주요 감염병 감시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사전 예방에 힘쓸 것이다.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변화는 더 나아가 글로벌 감염병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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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소득 분리과세, 자녀 양육 지원 확대 – 미래 세대를 위한 세제 혁신
내년부터 시행되는 복잡한 세제 개정안들은 미래 세대의 부담을 덜고, 더 나아가 사회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는 고액 배당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여 투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자녀 양육 지원 확대는 미래 인적 자원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고액 배당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여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는 기업의 성장과 경제 전반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자녀 양육 지원 확대 역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투자이며, 출산과 육아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비대면 진료 활성화 역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을 줄이고, 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지역의사 제도 도입 역시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개혁적인 세제 정책들은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 사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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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67년 만에 전면 개정 출발…‘가스라이팅’도 포괄
1958년 제정 이후 67년 간 큰 틀의 개정 없이 유지돼 온 민법이 변화된 사회·경제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전면 개정이 시작된다. 법무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민법의 현대화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계약법 규정에 대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민사 연 5%, 상사 연 6%로 고정돼 있던 법정이율을 금리·물가 등 경제 여건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금리가 크게 변동해 온 현실과 달리 법정이율이 수십 년간 고정돼 있었던 한계를 보완해 시대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자 부담이나 형평성 논란을 줄이고, 계약 당사자 간 권리·의무 관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른바 ‘가스라이팅’ 상태에서 이뤄진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는 규정도 포함됐다. 기존 민법으로는 심리적 지배나 부당한 간섭 상황에서 한 의사표시를 취소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해, 부당한 간섭이 있었을 경우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개인의 의사결정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한 상황에 대한 법적 대응 수단을 명확히 한 것이다. 채무불이행과 손해배상 관련 규정도 전반적으로 정비됐다. 매매 하자의 유형을 단순화하고 관련 규정을 체계화해, 국민이 권리를 보다 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계약 분쟁 발생 시 법률관계가 보다 명확해지고, 분쟁 해결 과정의 합리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이번 계약법 개정을 민법 전면 개정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1999년 이후 두 차례 민법개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성년후견제도 도입 등 일부 성과는 있었으나, 민법 전반을 아우르는 개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 학계·실무 전문가가 참여한 민법개정위원회를 새로 출범해 개정 작업을 재개했고,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계약법을 첫 번째 과제로 선정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편익과 민법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회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민법 현대화를 위한 개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법무부 법무실 법무심의관실(02-21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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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범정부 집단민원 처리체계 구축 및 반부패 강화 의지 선포
국민권익위가 범정부 집단민원 처리체계 구축과 함께 반부패 법·제도 정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갈등조정협의회 구성 등 신속한 집단민원 해소 체계를 마련하고, AI 기반 국민권익플랫폼 구축, 비상 연락 번호 110 통합, 행정심판 시스템 고도화 등 국민 체감형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부정청탁 금지 법률 개정을 통해 공직자의 부정행위를 엄중히 규제하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재정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가 청렴도 20위권 안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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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톰, ‘오토패스워드 엔터프라이즈’ 신제품 인증 획득으로 보안 솔루션 시장 선도 기대다.
서울–(뉴스와이어)–인증 보안 전문기업 이스톰(대표 우종현)은 자사의 주력 솔루션 ‘오토패스워드 엔터프라이즈(Autopassword Enterprise)’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제품(NEP, New Excellent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게 되면서 이스톰의 보안 솔루션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패스워드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데이터 유출 방지, 접근 제어, 보안 정책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외 다양한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스톰은 이번 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내외 보안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스톰의 혁신적인 보안 솔루션은 더욱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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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립노인예술가, 자연과 사랑을 담은 작품 전시
서초구립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12월 12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간, 자연, 사랑’이라는 주제로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26점의 작품이 복지관 계단 작은 미술관에서 공개되며, 노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문화적 풍요를 제공한다. 이는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삶을 지원할 것이다. 예술 작품을 통해 노인들의 창의성을 발휘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 전시를 통해 노인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 전체의 관심과 지지를 얻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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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밀도, 한국을 새롭게 정의하다
서울–(뉴스와이어)–CES 2026 무대에서 빛나는 한국. CES 2026에서 한국은 단순 참가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가장 역동적인 혁신 파트너 중 하나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한국의 키워드는 ‘혁신의 밀도(innovation density)’다. 딥테크, 학습자·소비자 중심의 기술 혁신이 빠르게 발전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딥테크 분야는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학습자·소비자 중심의 기술 혁신은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이처럼 혁신의 밀도가 높은 한국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며,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국가로 도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혁신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미래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