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국정 난맥 속 ‘회복과 성장’ 약속, 이재명 정부 100일 성적표와 향후 과제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이하며 국정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번 회견은 첫 번째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에 열리는 것으로, 당초 90분으로 예정되었으나 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내외신 기자 150여 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는 ‘회복을 위한 100일, 미래를 위한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가 마주한 국정 과제들의 심각성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아 제시하는 ‘회복과 성장’이라는 슬로건은 현 정부가 직면한 복합적인 문제들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민생 경제 분야에서는 물가 상승, 고용 불안 등 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 어려움이 산적해 있으며, 정치·외교·안보 영역에서도 국제 정세의 불안정성과 국내 정치적 갈등이 상존하고 있다. 또한, 사회·문화 분야 역시 팬데믹 이후의 사회적 회복과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동시에 모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처럼 산적한 국정 현안들은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요구하며, 이번 기자회견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정부의 진단과 해결 의지를 국민 앞에 천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언급된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견은 크게 민생 경제, 정치·외교·안보, 그리고 사회·문화 등 세 가지 핵심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분야별로 정부는 현 상황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과 함께 향후 국정 운영의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발표를 통해 정부의 국정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가 이번 기자회견에서 제시할 해결책들이 성공적으로 적용된다면, 정부가 출범 100일을 맞아 제시한 ‘회복과 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민생 경제의 안정과 성장 동력 확보, 외교·안보 분야의 평화 구축, 그리고 사회·문화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향후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 추진 과정과 그 결과는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이번 기자회견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9월 3일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이규연은 이와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 잇따르는 어선 사고, 해수부, 현장 점검으로 안전 강화 나선다

    끊이지 않는 어선 사고는 어업인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어업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3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을 방문하여 이러한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점검은 충청남도, 보령시, 해양경찰청, 수협중앙회 등 관련 기관들이 총동원된 합동 현장 점검 형태로 진행되었다. 전 장관은 먼저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으로부터 해당 지역의 어선 현황과 과거 어선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 대책에 대한 상세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부두에 정박해 있던 제7순복호(31톤, 근해안강망) 등 실제 어선에 직접 승선하여, 항해에 필수적인 장비와 비상 상황에 대비한 구명 장비 등의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선장 및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출항 전 선박에 비치된 안전 장비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모든 선원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또한, “지금은 본격적인 조업 시즌으로, 어업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촘촘하고 철저한 지도 및 점검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덧붙이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점검과 당부는 어선 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상자산 시장 건전화, 관세청-DAXA, 불법 외환거래 차단 협력 강화

    최근 가상자산을 악용한 불법 외환거래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관세청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협의체인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와 손잡고 가상자산 관련 불법 의심 거래에 대한 정보 공유를 강화하며 시장 질서 확립에 나섰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지난 9월 2일, DAXA를 방문하여 DAXA 의장 및 상임부회장, 그리고 협의체 소속 가상자산거래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스테이블코인 등 가상자산 제도의 동향을 공유하고, 시장 건전성을 저해하는 가상자산 악용 범죄에 대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상자산은 익명성을 기반으로 국제적 불법 자금 이동이나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최근 5년간 관세청에서 수사한 외환 범죄의 77%가 가상자산과 관련되어 있을 정도로, 가상자산은 국제 범죄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중고차 수입업자가 한국 수출자에게 대금을 현금으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테더를 구매 후 전송하여 571억 원의 불법 영수증 대행(환치기)을 한 사례가 있었다. 또한, 중국으로 밀수출한 구리스크랩의 수출 차액 1,392억 원을 가상자산으로 수령하여 매출을 누락, 700억 원 상당의 국세를 탈루한 사례도 적발되었다. 이러한 범죄 행위는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을 저해하고 불법 자금 흐름을 조장한다.

    이에 관세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불법 외환거래 대응 현황 및 단속 사례를 DAXA 측에 공유하며,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조성을 위한 상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가상자산거래소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하는 의심거래보고(STR)가 관세청의 범죄 단속에 중요한 단서로 활용되는 만큼, 앞으로는 최신 외환 범죄 사례 정보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제공하고, 가상자산사업자는 의심 거래를 적극적으로 탐지하고 보고하는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국회와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 내역 입수 및 모니터링을 위한 외국환거래법 개정 등 가상자산 국제 거래의 투명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소개하며 DAXA 측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관세 체납자가 은닉한 가상자산을 압류하는 과정에서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관세청은 가상자산 시장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세 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가상자산을 악용한 불법 행위에는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 파트너인 DAXA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시장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세조사, 공정성장·민생안전 보호 강화 및 AI 도입으로 혁신 예고

    최근 관세청의 전국 관세조사 관계관 회의 개최는 현행 관세조사 시스템이 직면한 여러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 관세조사 결과, 1조 1,802억 원 상당의 탈세 및 법규 위반 행위가 적발되었는데, 이는 우리 경제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국민 생활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시사한다. 특히 탈세 적발 금액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3,610억 원에 달하며, 이는 고가 사치품의 수입 가격 저가 신고와 같은 교묘한 수법이 성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더불어 수입 요건 미준수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행위 역시 각각 2,001억 원, 6,191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 적발되어, 국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문제 및 외환 시장 질서 유지에도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관세조사의 전문성과 효율성 강화가 시급함을 말해준다.

    이에 관세청은 하반기 관세조사 운영의 초점을 ‘공정성장’ 지원과 ‘민생안전’ 보호에 맞추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조사 체계를 고도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첫째, 외국산 물품의 저가 물량 공세 및 덤핑 방지 관세 회피 행위와 같은 불공정 무역 행위를 철저히 검증하여 시장 질서를 바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소비재 품목의 수입 가격 적정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국내 산업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생활용품 및 산업 안전용품의 수입 유통 행위에 대한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국내 법령에서 정한 안전성 인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시에는 관련 기관 통보 및 판매 중단, 회수 조치 등을 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관세청은 AI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술을 관세조사 분야에 적극 도입하여 조사 효과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수작업 및 경험에 의존해왔던 관세조사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예측 및 분석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잠재적 탈세 및 법규 위반 행위를 보다 정교하게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국가 경제와 국민 안전을 보호하고 국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하는 관세청의 역할을 매 순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관세조사 역량을 집중하여 공정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러한 관세청의 노력은 궁극적으로 경제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다.

  • 관세무역데이터와 AI 융합, 미래 혁신 창업 아이디어의 씨앗을 뿌리다

    국내 관세행정의 미래상을 ‘인공지능(AI) 관세행정 구현’으로 설정한 관세청이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의 시너지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세청은 지난 9월 2일 서울세관에서 ‘2025년 관세청 공공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며,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작년에 이어 관세청이 개방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경진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 관세행정 구현’이라는 관세청의 미래 비전을 반영하여,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출품작에는 가산점이 부여되기도 했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4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15주간의 공모 기간 동안 대학생, 직장인, 관세사 등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로부터 총 37편의 출품작이 접수되었다.

    총 37편의 출품작 중 독창성, 활용성, 사업 구체성 등의 엄격한 심사 기준에 따라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총 6건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공공 데이터와 민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초보 화장품 수출자를 위한 수출 유망국 선정, 국가별 규제 확인, 단가 산출, 제품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원스톱 플랫폼’을 기획한 ‘리틀장보고’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품목분류 결정 사례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실제 품목분류 협의회 및 위원회 과정을 모방한 다중 에이전트 기반의 품목분류 인공지능(AI) 서비스 ‘오픈타리프(OpenTariff)’를 개발한 ‘코드헌터스(CodeHunters)’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오픈타리프’는 관세평분류원, 중앙관세분석소 직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역할을 맡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들이 품목번호(HS Code) 후보를 도출하고 토론하여 최종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수상작으로 선정된 6개 팀은 행정안전부 주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추천되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총 49개 기관이 선정한 우수 아이디어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관세청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작이 범정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던 성과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관세청의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국민의 아이디어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관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창출될 혁신적인 서비스와 사업 모델들이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아프가니스탄 지진 피해, 인도적 지원 결정 배경과 기대효과 분석

    지난 8월 31일 일요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지진은 해당 지역의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재난은 수많은 이재민을 발생시켰고, 파괴된 기반 시설은 조속한 복구를 어렵게 만드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는 것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이러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발맞춰 UN OCHA(인도지원조정실)를 통해 100만 불 상당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재난으로 인해 고통받는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 지원금은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파괴된 주거 시설 복구, 필수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지원이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아프가니스탄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복귀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UN OCHA와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가장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자원이 배분되어 피해의 규모를 줄이고 회복 과정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해당 지역의 안정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 기업의 인재 유출 및 성과 저하, ‘일·생활 균형’ 부재가 원인

    최근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붙잡고 동시에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 약화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일·생활 균형’의 부족이 지목된다. 직장인의 삶에서 일과 개인적인 삶 사이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현상은 개인의 만족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결국 기업의 생산성 저하와 우수 인력 이탈이라는 심각한 문제로 이어진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용노동부는 ‘일·생활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들의 노력을 조명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하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시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9월 3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일·생활 균형 수기·영상·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며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2편에 달하는 다양한 응모작이 제출되었으며, 이 중 21편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그 외 수상자들에게도 상금이 전달되었다. 이 공모전은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넘어, ‘일·생활 균형’을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그 효과를 시각적으로, 그리고 서술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일·생활 균형’의 실천과 확산은 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때, 업무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창의성이 발휘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곧 기업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는 우수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새로운 인재를 유입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궁극적으로 ‘일·생활 균형’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헝가리 와인, 한국 시장 공략 2년차… ‘새 얼굴’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국내 헝가리 와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노력이 2년차를 맞이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헝가리 와인 마케팅 에이전시(Hungarian Wine Marketing Agency)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국내 소비자와의 더욱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글로벌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2년차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이는 님블리티(Nimbility)가 운영하는 한국 캠페인과 맞물려 진행되는 것으로, 헝가리 와인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국내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겠다는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

    기존의 헝가리 와인 관련 마케팅 활동은 헝가리 와인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전달하는 데 있어 몇 가지 도전 과제를 안고 있었다. 헝가리 와인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상대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그 매력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고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헝가리 와인 마케팅 에이전시는 헝가리 와인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헝가리 와인을 단순히 ‘수입 와인’의 하나로 인식하는 것을 넘어, 헝가리 와인 자체의 가치와 스토리를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이다.

    이러한 문제 의식 아래, 헝가리 와인 마케팅 에이전시는 님블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캠페인을 전개하며, 헝가리 와인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홍보 영상과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헝가리 와인이 가진 깊은 역사와 풍부한 맛, 그리고 세련된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인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홍보 영상은 헝가리 와인의 생산 과정,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다양한 음식과의 페어링 등 헝가리 와인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함으로써, 헝가리 와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적인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홍보 영상은 헝가리 와인이 한국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헝가리 와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헝가리 와인이 국내 와인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확대하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헝가리 와인의 매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헝가리 와인 마케팅 에이전시의 이러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헝가리 와인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것이다.

  • 양자보안 혁신, 국가 암호체계 대전환 시급…AI 시대 보안 패러다임 변화 요구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의 보안 체계가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의 발전은 현행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현재의 암호체계가 양자 컴퓨터의 연산 능력 앞에서 취약성을 드러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가 전체의 안보와 정보 통신망의 안전을 담보할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보안 혁신을 위한 국가 암호체계 대전환을 추진하며,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양자보안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 암호체계의 전반적인 전환을 위한 범국가적 노력을 촉구했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인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디지털 안보 환경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학·연의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양자 컴퓨팅 환경에 대비한 안전한 암호 기술 개발 및 표준화, 그리고 관련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미래의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국제 사회에서 양자보안 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자보안 기술의 혁신은 AI 시대의 보안 사고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며, 국가 정보 통신망의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사용자의 휴식 시간에도 작동하는 세계 최초 공간 에이전틱 브라우저, Fellou CE 출시

    사용자가 쉬는 동안에도 작동하는 세계 최초의 공간 에이전틱 브라우저를 표방하는 Fellou CE가 베일을 벗었다. 이는 인간-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Fellou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개념으로, 기존의 2차원적인 웹 환경에 Z축을 도입하여 공간감을 더한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예고한다.

    이번에 출시된 Fellou CE(Concept Edition)는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금까지의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직접 화면을 조작하고 정보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이는 곧 생산성 저하와 피로감 증가로 이어지는 요인이었다. 특히, 사용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잠재적인 정보 습득이나 작업 진행이 중단되는 한계가 명확했다.

    이에 Fellou CE는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으로 ‘에이전틱 AI 브라우저’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여기서 ‘에이전틱(Agentic)’이란, 사용자를 대신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브라우저의 핵심 기능을 수행함을 의미한다. 사용자가 명확한 지시를 내리거나, 혹은 사전에 설정된 목표에 따라 AI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휴식 중이거나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웹을 탐색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Z축을 도입한 ‘공간’ 개념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정보 간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파악하고 보다 직관적인 탐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사용자가 웹 서핑이나 정보 검색 시 겪었던 혼란스러움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Fellou CE의 성공적인 적용은 사용자가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더 이상 특정 순간에만 정보를 소비하고 작업할 필요 없이, AI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정보를 관리하고 탐색하는 동안 사용자는 보다 중요한 업무나 휴식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개인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정보화 시대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