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이재명 대통령, 미국과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칼라일 그룹과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 미국과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칼라일 그룹과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과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미국 기업들과의 경제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칼라일 그룹, 엔비디아 등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경제 발전과 기술 협력에 대한 관심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본 라운드테이블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방문 기간 동안 추진한 핵심 일정을 포함하며, 한국과 미국의 경제 관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투자 유치 기회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칼라일 그룹의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공동회장으로부터 이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선물받아 경제 협력의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기업들에게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 산업과 성장 잠재력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칼라일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시장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했다.

    사진 자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라운드테이블 현장을 둘러보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인사를 나누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칼라일 그룹과의 만남에서 이 대통령이 선물받은 메이저리그 오리올스 유니폼은 단순한 선물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상징으로 활용되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국 경제의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AI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칼라일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이 대통령은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을 더욱 심화하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미국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7만 부 모후의 경험담 담은 북라이프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출간

    7만 부 모후의 경험담 담은 북라이프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출간

    북라이프가 7만 부 판매를 예고하며 핫이슈로 떠오른 이유식 입문서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을 출간했다. 수많은 부모들이 아기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제공하기 위한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심층적인 요구에 부응한 결과물이다. 유튜브, 육아 커뮤니티, 전문가의 조언, 옆집 부모의 경험담 등 쏟아지는 정보에 현혹되어 혼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 즉, 전문가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다.

    책은 7만 부 모성들의 후기로 입증된 수많은 경험담과 데이터 기반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기 이유식의 기본 원리와 실질적인 조리법, 영양학적 가이드라인, 식단 구성법 등을 상세하게 제공한다. 책은 아기 발달 단계별 맞춤형 이유식 레시피,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있는 음식, 영양 불균형 예방 방법 등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초보 부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책은 단순히 레시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기의 건강 상태와 발달 단계에 따른 이유식 조리법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예를 들어, 6개월부터 1세까지 아기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영양소, 추천되는 식단,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부모들이 흔히 겪는 이유식 관련 문제점, 즉, 아기의 거부 반응, 알레르기 반응 등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 방법도 제시한다.

    책은 7개월 대 아기에게 완분할 수 있도록 쌀가루를 활용한 이유식, 10개월 대 아기에게 다양한 채소와 과일, 13개월 대 아기에게 단백질을 보충한 이유식 등 각 아기에게 필요한 이유식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또한, 이유식에 포함될 수 없는 음식, 즉, 아기에게 해로운 음식, 주의해야 할 음식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북라이프는 이번 책 출간을 통해 부모들이 아기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이유식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에는 7개월 대 아기에게 완분할 수 있도록 쌀가루를 활용한 이유식, 10개월 대 아기에게 다양한 채소와 과일, 13개월 대 아기에게 단백질을 보충한 이유식 등 각 아기에게 필요한 이유식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 건설 현장 영상 기록·관리 혁신, 위안소프트 ‘위안비디오에디터’ 출시… AI 기반 영상 분석으로 부실 시공 예방

    건설 현장 영상 기록·관리 혁신, 위안소프트 ‘위안비디오에디터’ 출시… AI 기반 영상 분석으로 부실 시공 예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건설공사 현장의 효율적인 영상 기록 및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솔루션 ‘위안비디오에디터’를 출시했다. 서울시를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주요 발주기관의 건설 현장 부실 시공 방지 및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위안비디오에디터’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여 영상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공 과정의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부실 시공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공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솔루션은 건설 현장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고해상도 영상 녹화, 영상 자동 편집, 시계열 분석, 3D 모델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현장 작업자들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쉽게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영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다.

    위안소프트는 “’위안비디오에디터’는 단순한 영상 관리 솔루션을 넘어,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보장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솔루션은 현재 서울시, LH, SH 등 주요 발주기관의 건설 현장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적인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솔루션의 도입을 검토 중인 LH 관계자는 “’위안비디오에디터’는 부실 시공의 위험을 줄이고, 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솔루션의 가격은 구축 방식 및 기능에 따라 다르며, 초기 구축 비용은 5천만 원부터 시작한다. 자세한 문의는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로 문의할 수 있다.

  • 행정안전부, AI 기반 3중 안전망 구축으로 재난 정보 전달체계 혁신…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극대화

    행정안전부, AI 기반 3중 안전망 구축으로 재난 정보 전달체계 혁신…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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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3중 안전망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재난문자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에게 빈틈없이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스마트공중보안망을 구축하고, 재난 상황에 따라 즉각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재난문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AI 기반의 음성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각, 청각 장애인 등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기존의 재난문자 시스템은 특정 대상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정보 접근성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이번 대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선 대책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재난 위험 예측 시스템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AI는 과거 재난 발생 기록, 기상 정보, 지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하고, 위험 지역에 위치한 주민들에게 자동으로 재난 경보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AI 기반의 재난 상황 분석 시스템은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구조 및 구급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구조대의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대책 시행 후, AI 기술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AI 기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한 첨단 기술 활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기술 개발 및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국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재난정보통신과 권구열(044-205-5309), 김성일(044-205-5284) 담당자는 “이번 대책은 국민들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재난 정보 전달 체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금융 부담 완화 및 사업 특화 지원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다각적 정책 추진… 금융 부담 완화 및 사업 특화 지원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맞춤형 지원과 비용 경감 방안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확대 및 사업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크게 금융 지원 확대, 사업 특화 지원, 그리고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의 금융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며,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주요 을 살펴보면, 첫째,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기존의 대출 지원 정책은 지원 대상 확대 및 대출 한도 상향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가계 대출 지원 한도가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되고, 사업자 대출과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자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책 자금의 장기 분할 상환 및 금리 감면 혜택을 강화하여 소상공인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정책 자금의 상환 연장 기간을 연장하고, 금리 감면 비율을 1%p까지 확대하여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둘째, 사업 특화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지원하고, 특화 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촉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특화 음식거리를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셋째,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노란우산공제의 소득공제 대상 금액 상한을 연 1800만 원으로 상향하여 공제 혜택을 확대하고, 식당 테크(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등)의 중도 해지 위약금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무인 주문기기 등에 대한 결제 대행 수수료를 합리화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소상공인의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을 통해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배리어프리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의 적용 범위를 완화하여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 기존의 배리어프리 단말기 교체 의무 적용 범위를 완화하여 보조 인력 배치, 도움 벨 설치 또는 호환 보조기기 설치 및 소프트웨어 설치 등으로 갈음할 수 있도록 한다.

    관련 부처는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고용노동부,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으로 노사협력 촉진… 2025년까지 일터 혁신 목표 추진 관련 이미지

    고용노동부는 노사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일터 혁신을 가속화하고, 2025년까지 일터 혁신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이 주관하여 8월 27일(수)부터 9월 21일(일)까지 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혁신적인 노사 관계 구축과 일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리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기업 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 근로자와 경영진 간의 소통 활성화,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근무 시스템 도입 등, 근로자의 만족도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사 협력 사례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크게 ‘노사 협력 성과’, ‘일터 환경 개선 효과’, ‘혁신적인 시스템 도입’의 세 가지 요소로 평가되며, 각 요소별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기업의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혁신적인 노사 관계 구축을 통해 일터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술 기반의 새로운 업무 환경 구축, 유연근무제 도입, 성별 격차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사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기업에게 높은 점수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는 노사협력 관련 전문 컨설팅 제공, 벤치마킹 사례 공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 기업에게는 정부 포상 외에도, 기술 개발 자금 지원,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노사협력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025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선정”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노사 관계가 확산되고, 미래 일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단순히 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산업 생태계 재건의 교두보 마련: 16대 분야 협력 투자 추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산업 생태계 재건의 교두보 마련: 16대 분야 협력 투자 추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추진을 통해 한미 간의 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16개 분야에 걸친 투자 협력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무역 관계를 넘어, 양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 제조업 (16개 분야)

    이번 협력의 핵심은 제조업 분야이다. 총 16개 분야에서 양국 기업들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선박 유지·보수·정비 (MRO) 역량 강화, 조선소 현대화 및 공동 건조,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건설·운영·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HD현대, 산업은행, 삼성중공업과 미국의 Cerberus Capital, Vigor 등이 공동 투자하며, 기술 교류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양국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텍사스 AI 캠퍼스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2) 원자력 (4건)

    원자력 분야에서는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삼성물산과 미국 X-energy, AWS, Fermi, Centrus 등이 협력하여 SMR 설계, 건설, 운영, 공급망 구축 등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설 것이다. 텍사스 AI 캠퍼스에서 추진 중인 대형원전 및 SMR 기자재 제작 협력을 통해 기술 격차를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게르마늄 장기 공급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2028년~), 텍사스 AI 캠퍼스 원전·화력·태양광 통합 운영 협력 등을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노력할 것이다.

    3) LNG (2건)

    연 330만톤 규모의 신규 LNG 도입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수입 안정화를 도모하고, 가스공사와 Trafigura, Total Energies 등이 협력하여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 10년간 지속되는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4) 핵심광물 (1건)

    고려아연과 Lockheed Martin이 협력하여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지속될 공급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광물 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핵심광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첨단 산업 발전에 필요한 핵심 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한미 간의 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경제적인 이익을 넘어,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8·23 한일 정상회담, 대미 협상력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 – 21세기 파트너십 2.0, 실용 외교의 청사진 제시

    8·23 한일 정상회담, 대미 협상력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 – 21세기 파트너십 2.0, 실용 외교의 청사진 제시

    8·23일 열린 한일 정상회담은 단순한 양자 관계 구축을 넘어, 한국의 대미 협상력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며, ‘21세기 파트너십 2.0’이라는 새로운 시대의 외교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직전 도쿄에서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은 전략적으로 결정된 시의적절한 외교 행보로, 향후 한일 관계의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청사진을 보여줬다.

    이번 정상회담은 17년 만에 발표된 한일 정상 간 합의문 을 기반으로, 양자 관계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국제 정세 변화에 발맞춘 실용적인 외교 전략을 구체화했다. 합의문에는 정상 간 셔틀 외교 복원, 젊은 세대의 교류 촉진, 사회·경제 정책 분야의 협력 틀 수립, 북한·안보 문제에 관한 공조, 국제 무대에서의 긴밀한 협력 등 다양한 이 담겨, 지속 가능한 한일 관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합의문에 담긴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을 잇는 ‘한일 파트너십 2.0’은 양국이 직면한 지정학적 위기,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협력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는 참의원 선거 참패 이후 실각 위기에 직면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 문제에서는 긍정적인 견해를 지닌 인물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갔다.

    이번 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재명 대통령이 표방하는 ‘실용 외교’, 즉 ‘앞마당을 함께 쓰고 있는 이웃’과의 전략적 협력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과 일본은 대미 관계에서 관세,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군사, 안보적 차원에서도 인식을 공유하는 동병상련의 파트너다.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양국이 전략적 이해와 이익을 공유하는 부분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

    또한, 이시바 총리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한국과 일본 관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일 관계의 과거 징용 합의와 관련된 문제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해결의 물꼬를 틔는 데 기여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시의적절성은 일본 국내 정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더욱 돋보인다. 현재 일본 정국은 한 치도 내다보기 어려운 혼돈과 위기 상황이다. 이시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역사 인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은 양국 관계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게 한다.

    향후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정상 간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개선된 한일관계를 지속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가는데 이번 회담은 크게 기여했다. 잦은 지정학적인 위기, 미·중 패권 갈등 구도 속에서 양국이 전략적인 협력을 추구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선택이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이재명 정부의 대일외교의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는 행보로 기록될 것이다.

  • 창덕궁 낙선재,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 ‘K-헤리티지 아트전’ 9월 2일부터 7일 개최

    창덕궁 낙선재,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 ‘K-헤리티지 아트전’ 9월 2일부터 7일 개최

    창덕궁 낙선재,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 ‘K-헤리티지 아트전’ 9월 2일부터 7일 개최 관련 이미지

    국가유산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특별한 전시가 창덕궁 낙선재에서 개최된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창덕궁 낙선재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7일 동안 진행되며, 전통 예술과 현대 미술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은 의미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전시의 핵심은 전통 예술 작품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하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예술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 창덕궁 낙선재는 조선 시대 왕이 학문과 예술을 연구하고, 국정을 논의했던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무형유산 전승자들을 비롯한 전통 장인과 현대 작가 51명이 참여하여 달항아리, 자수 병풍, 누비옷, 청자 등 전통 예술 작품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14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세대를 잇는 문화적 가치와 ‘융합’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전시 운영시간은 9월 2일(화)부터 9월 7일(일)까지 09:00부터 17:30까지이며, 창덕궁 입장료는 별도로 적용된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 3회(11:00, 13:00, 15:00) 현장 신청을 통해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시 시작 1시간 전 창덕궁 내 안내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관은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국가유산형 예비사회적기업인 세이버스코리아&(재)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며, 빙그레가 후원한다. 무형유산 작품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이해를 확산하는 동시에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궁궐의 정취 속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조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이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다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5월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 수족구병, 영유아 특히 위험 –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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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수족구병의 위험성을 질병관리청이 경고하며, 특히 영유아의 주의를 촉구했다. 최근 8개월 동안 수족구병 발생 건수가 급증하며, 0-6세 영유아의 발생률이 7-18세에 비해 현저히 높게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과 가정에서의 예방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수족구병 발생 추이, 주요 감염 경로,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질병관리청의 발표 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5월 이후 지속적인 수족구병 발생은 여름철 감염병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철저한 예방 노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수족구병은 봄에서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봄과 가을철에 더욱 유행한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33주차(8.10.~8.16. 기준) 수족구병 발생상황(의사환자분율*)은 26.7명/1000명으로 지난 5월말(21주 1.5명) 이후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으며, 0-6세는 36.4명/1000명으로 7-18세(7.1명)보다 훨씬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공동사용하는 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수족구병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에 묻은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의 몸에 침투하여 발생한다.

    수족구병의 주요 증상은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을 나타내는 것으로,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발생 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수족구병이 의심되는 경우,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 환자는 어린이집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하여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기침 예절, 철저한 환경 관리 등의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수족구병에 걸린 경우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하며, 가정에서도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감염된 물건이나 수건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이나 수건 등을 세탁할 때에는 일반 세탁물과 분리하여 세탁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관련 자료들을 함께 제공한다. 자료에는 수족구병의 개요, 수족구병 발생 시 주의사항, 수족구병 예방 수칙, 수족구병 질의응답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족구병 발생 시 소독 방법, 수족구병 관련 질의응답 등 유용한 정보들을 담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이 수족구병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의사환자분율(‰): 수족구병의사환수/전체 외래환자수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