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준혁

  • 초록우산, 포항 문덕초와 함께 포항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포항 문덕초등학교(교장 김상운)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후원금 1,51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문덕초등학교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포항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난방비와 방한 용품 지원 등 겨울철 긴급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덕초등학교 김상운 교장, 곽재철 교감, 서성옥 학부모회장, 홍연미 학부모회 총무를 비롯해 나눔의 주역인 학생회 임원 5명과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덕초등학교 김상운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물건을 나누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아주신 소중한 수익금이 포항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매년 ‘산타원정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금천구, 시민 참여로 답답한 교통 문제 해결한다

    금천구민들은 오랫동안 답답한 교통 문제와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금천구청, 금천경찰서가 손을 맞잡고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통 시스템을 재설계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천구를 만든다.

    금천구는 지난 29일 은행나무시장교차로에서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교통 법규를 홍보하는 것을 넘어, 구민들이 직접 교통 불편을 겪는 지점을 제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금천구는 구민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 체계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는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주축이 되어 금천구청, 금천경찰서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도로 구조, 신호 체계, 보행자 동선 등 교통 시스템 전반을 검토하고 재설계한다. 특히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폭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은 교통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단계다. 금천구는 이렇게 모인 시민 의견을 교통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하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도출하여 구체적인 개선 방안으로 실행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금천구는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구축한다. 교통 체증 감소는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통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된다.

  • 플라스틱 폐기물과 기후위기, ‘꿈의 기술’로 동시에 해결한다

    전 세계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해답이 절실하다. 이제 한국의 혁신 기술이 이 두 가지 난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길을 열었다.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수소와 탄소 소재로 전환하는 기술이 본격적인 상용화 궤도에 오르며, 환경과 경제 모두를 살리는 희망을 제시한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대신, 첨단 공정을 통해 청정 수소 에너지와 고순도 탄소 소재로 탈바꿈시킨다. 이는 자원 낭비를 막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순환 경제 모델을 구축한다. 기존 플라스틱 처리 방식이 가진 환경 오염 문제와 에너지 생산의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다.

    한국저영향개발협회 회원사인 기후테크 전문기업 웨스텍글로벌과 에코리그린은 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활용해 고품질 수소를 생산하고, 동시에 배터리 음극재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 가능한 고순도 탄소 소재를 얻는 것이다. 이 기술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골칫덩이’가 아닌 ‘황금’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을 바꾼다.

    이 기술의 상용화는 국내외 환경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매년 쏟아져 나오는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또한,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수소 경제 전환을 가속화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산업 측면에서는 고부가가치 수소와 탄소 소재 시장을 창출하며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이 기술은 국제 사회에 지속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 관세청 단속 강화 속 수출입 기업, 전문가 지원으로 안정적 무역 환경 구축한다

    관세청이 안정적인 외환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불법 무역 및 외환 거래 특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국가 경제의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중요한 조치지만, 동시에 많은 수출입 기업에는 새로운 규제 부담과 잠재적 위험으로 다가온다. 복잡한 외환 관련 법규와 무역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는 과제가 된다. 사소한 실수나 불찰로 인해 막대한 과태료나 형사 처벌을 받을 위험도 커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정관세법인이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무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나선다. 이정관세법인은 관세청의 단속 기조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들이 잠재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외환 거래 관련 법규 컨설팅, 무역 관련 서류 검토 및 자문, 그리고 불법 거래 여부 진단 및 개선 방안 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효율적인 무역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서비스는 단순히 법규 준수를 넘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외환 거래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은 예측 가능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해외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잠재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국가 전체의 외환 시장 안정화와 건전한 무역 질서 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줄기세포학회 새 리더십, 난치병 극복 위한 재생의학 청사진 제시한다

    수많은 난치병과 퇴행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근본적인 치료는 요원한 꿈에 불과하다. 그러나 국내 최대 규모 학술 단체인 한국줄기세포학회가 건국대학교 도정태 교수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하며, 재생의학을 통한 구조적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 도 교수의 리더십은 줄기세포 연구의 학술적 깊이를 더하고 산업적 응용을 가속화하여,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2026년부터 한국줄기세포학회를 이끌 도정태 교수는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산업적 확장을 총괄하게 된다. 한국줄기세포학회는 2005년 설립된 이래 국내 줄기세포 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새로운 회장 체제는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제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찾는 데 집중한다.

    도 교수는 학회 역량을 결집하여 줄기세포 기술의 표준화와 윤리적 가이드라인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는 줄기세포 치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또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여 연구 성과가 실제 의약품 및 치료법 개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며, 국내 줄기세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척수 손상 등 현재 치료법이 제한적인 질환들에 대한 혁신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근간이 된다.

    이번 리더십 전환은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적인 선두 주자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더 나아가, 난치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고령화 사회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들은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회복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 어린이 과학 흥미, 지루함 벗고 즐거움으로 피어나다

    아이들이 과학을 지루하게 느끼거나, 체험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걱정은 이제 줄어들 전망이다. 예술교육기업 아템포컴퍼니와 국립어린이과학관이 손잡고 2025년 ‘과학문화행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아이들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 행사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이어진다. 어린이날, 여름방학, 세계우주주간, 크리스마스 등 주요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아이들은 특정 시기에만 집중된 교육이 아니라, 일 년 내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지식을 예술적 감각과 결합하여, 직접 만지고 느끼며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 행사의 핵심이다.

    이번 과학문화행사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키우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깨닫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과학을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느낀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다.

  • 이차전지 시장 격변기, 기업 안정성 확보를 위한 유연 계약과 전략 다각화 필요하다

    최근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가 북미 전기차 업체와의 공급 계약 금액을 정정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불러온 결과다. 과거에는 고성장 산업으로만 인식되던 이차전지 시장이 이제는 예상치 못한 변동성과 수요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들은 대규모 고정 계약에 대한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구조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계약 구조와 전략적 다각화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된다.

    이차전지 산업은 원자재 가격 변동, 기술 발전 속도, 각국 정책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시장 상황이 급변한다. 기존의 장기 고정 계약 방식은 이러한 불확실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시장 변화 시 기업에 과도한 재정적 부담이나 기회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엘앤에프의 사례는 이러한 위험이 현실화되는 단면을 보여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다음과 같은 구조적 전략을 도입해야 한다. 첫째, ‘유연한 계약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원자재 가격 연동 조항을 포함하여 시장 가격 변동에 따라 공급 단가를 조절하고, 물량 조절 조항을 통해 수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계약 기간을 세분화하고 중간 점검 및 조정 프로세스를 정례화하여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공급사와 수요사 모두에게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일방적인 손실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둘째, ‘전략적 다각화’를 통해 위험을 분산한다. 특정 고객이나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양극재 기업이라면 하이니켈 NCM 외에 LFP, 전고체 배터리 소재 등 다양한 배터리 기술 및 소재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또한,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생산 기지 및 공급망을 지역적으로 분산하여 특정 지역의 시장 침체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노출을 줄인다. 원자재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리사이클링 기술에 투자하는 것도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이다.

    셋째,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 시장 변동성이 큰 시기일수록 차세대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 이를 통해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창출하여 예측 불가능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자체적인 방어력을 높인다.

    이러한 유연한 계약 모델과 전략적 다각화, 그리고 꾸준한 기술 투자는 이차전지 기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의 안정성은 곧 전체 산업 생태계의 건전성으로 이어지며, 이는 장기적으로 한국이 이차전지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AI, 웹툰 제작 ‘노동 과부하’ 끝낸다…창작자는 ‘상상력’에 집중한다

    웹툰 산업의 고질적인 노동 집약적 생산 구조는 작가들의 과로와 제작사의 비용 부담을 가중하고, 이는 창작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웹툰 제작 자동화 솔루션이 개발된다. 레인아이와 스튜디오365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손잡고, 웹툰 작가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오직 창의적인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레인아이와 스튜디오365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기업’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 웹툰 제작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착수한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인공지능 원천 기술과 웹툰 데이터 노하우를 결합하여 웹툰 제작의 주요 단계를 자동화한다. 이는 캐릭터 디자인, 배경 생성, 채색, 컷 분할 등 반복적이고 시간 소모가 큰 작업들을 AI가 대신 처리하는 방식이다. 특히 스튜디오365의 웹툰 콘텐츠 제작 경험과 레인아이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솔루션이 상용화되면 웹툰 작가들은 단순 반복 업무에 할애하던 시간을 줄이고, 이야기 구성과 캐릭터 감정선 등 본질적인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작가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창작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웹툰 제작사는 인건비 등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더 많은 작품을 효율적으로 제작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웹툰 산업 전반의 생산성이 향상되고, 독자들은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웹툰 콘텐츠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는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

  • 달리기 부상으로 좌절하는 시민, ‘오래 건강하게’ 달리는 법으로 삶의 활력 되찾다

    건강 증진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한 많은 시민이 잘못된 자세와 과도한 속도 욕심으로 부상을 겪고 운동을 포기한다.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 누구나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달릴 수 있는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러닝 지침서가 출간돼 시민 건강 증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현대 사회의 좌식 생활 방식은 만성 질환과 정신 건강 문제를 심화한다. 많은 이가 달리기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지만, 불확실한 정보와 ‘더 빠르게’라는 경쟁적 사고방식은 오히려 무릎, 발목 등 신체 부상으로 이어져 운동 지속성을 저해한다. 이는 개인의 건강 악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의료비 증가와 활력 저하로 나타나는 사회적 문제다.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마저 통증과 좌절감으로 포기하고 다시 비활동적인 상태로 돌아간다.

    새롭게 제시된 러닝 지침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조적 해법을 제공한다. 이 지침서는 달리기의 목적을 ‘더 빠르게’가 아닌 ‘더 오래, 더 건강하게’ 두는 데 집중한다. 기존의 달리기 자세와 훈련법에 대한 수많은 오해를 걷어내고, 과학적이고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러닝의 황금 법칙’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은 불필요한 부상 위험을 줄이고, 통증 없이 꾸준히 달리기를 이어갈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습득한다. 이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건강한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이 지침은 단순히 개인의 운동 방식을 교정하는 것을 넘어, 잘못된 운동 정보가 범람하는 사회에서 올바른 건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사회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 지침서가 널리 보급되면 더 많은 시민이 부상 걱정 없이 달리기를 일상생활에 통합할 수 있다. 이는 전반적인 신체 활동량 증가로 이어져 만성 질환 발병률을 낮추고,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며, 장기적으로는 의료비 절감과 사회 활력 증진이라는 긍정적인 사회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달리기 문화가 확산되어, 모든 시민이 활기찬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할 것이다.

  • 국가 경쟁력 약화 위기, 2025년 한국 해법 논의의 장 열린다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한국의 국가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은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다.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은 한국의 미래 성장을 위협하며, 이에 대한 구조적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국제경쟁력연구원과 국가브랜드진흥원이 오는 12월 30일, ‘2025 국가경쟁력·국가브랜드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이 직면한 글로벌 도전 과제를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리는 이 행사는 전 세계 62개 국가 및 지역에 대한 심층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국의 현재 위치와 강점, 약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비추어 한국의 현주소를 파악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단순한 현황 공유를 넘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환경, 기술 발전, 문화 교류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장기적 전략 수립에 기여한다. 글로벌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한국형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 기후 변화 대응 등 미래 핵심 의제에 대한 국가적 대응 방안도 함께 다룬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한국은 국가 경쟁력 지수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국제 사회에서의 국가 브랜드 가치와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한다. 콘퍼런스에서 논의된 구조적 해결책과 정책 제언들은 향후 정부 및 관련 기관의 정책 수립 과정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