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 개발도상국 주민 자립 돕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본격화

    해외 빈곤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이 본격화된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지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통해 빈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다.

    현지 주민의 자립 역량 강화는 개발도상국 지원의 핵심 과제다. 기존의 시혜적 지원 방식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사회적 경제 모델은 현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바이온라이프사이언스는 이러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탠다. 이번 기부는 개발도상국 현지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사업 추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를 통해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는 개발도상국 현지 주민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는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소규모 사업 창업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는 활동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현지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는 미래 세대가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장애인 복지 서비스, 성과 공유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한다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2월 19일 성남시중원보건소에서 열린 ‘2025년 사업성과공유회’는 복지관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장애인의 삶에 나타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공유회는 한 해 동안 복지관이 진행해 온 다양한 사업들의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복지관은 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은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하여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통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예천후원회, 예천 아동 위해 후원금 1,000만 원 전달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예천후원회(회장 김기홍)는 예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예천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 예천후원회 김기홍 회장과 회원들, 예천군 윤선희 주민행복과장, 예천군 가족센터 권분이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연말 대표 나눔 캠페인인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일환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난방비와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초록우산에서 예천군 가족센터에 대한 감사장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예천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초록우산과 긴밀히 협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예천후원회 김기홍 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예천후원회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예천후원회의 꾸준한 나눔과 예천군 가족센터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민자를 위한 주거 문제, 해결의 실마리 찾을 수 있을까

    서울—-좋은땅출판사가 ‘이민자를 위한 대한민국 임대주택은 없다’를 발표했다. 한국 사회는 이미 ‘다문화 사회’로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 정책은 여전히 과거의 관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임대 주택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안정한 생활을 야기하며, 사회 통합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좋은땅출판사의 신작은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다문화 주거 지원 정책’을 강력히 제안한다. 이 정책은 단순히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정부가 ‘다문화 주거 지역’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주택 관리비 지원, 주거 정보 제공, 문화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정책적 노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마스, 함께하는한숲이 소외계층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 전한다

    안양—-사단법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무역안보관리원 임직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연시, 특히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낼 수 있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무역안보관리원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포장하여 전달한다. 아이들의 즐거운 미소를 유도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일조할 것이다.

  • 인문 치유, 디지털 과몰입 청소년의 뇌 기능 회복과 삶의 균형을 지원한다.

    디지털 과몰입은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고, 뇌 기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학업 집중력 저하, 수면 부족, 사회성 발달 저하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며, 이는 곧 미래 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게임문화재단은 디지털 과몰입 청소년들을 위한 인문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 역사 등 인문학 분야의 치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뇌 기능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텍스트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집중력 향상, 사고력 증진, 감성 함양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인문학적 탐구를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이 프로그램의 효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인문 치유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사회 전체의 건강한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광주광역시, 장애인 학대 실태 대응 학술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 학대 실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제34회 전국 장애인복지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학대 실태 분석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학술대회는 장애인과 장애인 관련 전문가, 연구자, 정책 입안자들이 참여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학대 발생 현황, 피해자 지원 시스템의 문제점, 그리고 새로운 대응 기술 개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의 익명성과 접근성으로 인한 학대 위험성을 강조하며,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술적, 법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장애인 학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전략을 제시하며, 광주광역시의 장애인 복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의 활용을 최소화하고, 피해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 보호는 물론, 사회 전체의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금천구시설관리공단,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으로 인권 실현에 기여한다.

    서울—-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지난 12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한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 ‘2025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대한민국 인권상’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권상’은 국가 인권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며,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묵묵히 인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 공단은 장애인,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왔으며, 인권 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인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사회의 인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소아암 치료 환경 개선, 기술원과 협회 손길

    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하 기술원)이 지난 15일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에 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기부는 소아암 어린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한다. 기술원은 소아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향후 기술원은 소아암 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원의 긍정적인 활동은 사회적 책임 완수라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미래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다. 기술원과 협회의 손길은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일조할 것이다.

  • 작업치료사, 통합돌봄 현실화 위해 국회에 촉구다.

    현재 한국의 돌봄 시스템은 각 분야별로 분리되어 있어 환자에게 필요한 통합적인 치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환자의 회복을 지연시키고,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초래한다. 이지은 협회장은 통합돌봄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작업치료사는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통합돌봄 시스템에 작업치료사가 참여함으로써 환자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지은 협회장은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커뮤니티케어는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는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지은 협회장은 국회에 한국형 커뮤니티케어 시스템 구축을 촉구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적인 돌봄 시스템 마련을 요구했다. 향후 통합돌봄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환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