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부패방지

  • 기후재난 위협 속, 더 안전한 일상 위한 정부의 구조적 해법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재난이 국민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정부가 사회기반시설을 혁신하고 맞춤형 기후 안전망을 구축하여 이러한 위협에 대한 구조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정부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댐, 하천, 건축물, 항만 등 국가 기반시설 설계 기준을 최근 기상 유형과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고려하여 강화한다. 이는 과거 기상 자료에만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재난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인공지능 기반의 홍수 예보 지점을 확대하고, 도로 살얼음을 12시간 전 예측하여 치명적인 사고를 예방한다.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여 인근 댐과 저수지 등 물그릇을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물을 관리하며,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민, 관, 군이 합동으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선다. 또한,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 상황에서 취약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우리 동네 쉼터’를 조성하여 인명 피해를 줄인다.

    기후위기로 인한 농수산물 수급 불안정 문제에도 대응한다. 농어촌 지역에는 지능형 과수원과 양식장 등 자동화 생산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병해충 저항성 및 내한성 등 기후 적응형 품종 449종을 2030년까지 개발하여 현장에 확산한다. 농수산물 피해에 대비하여 국내 비축량을 확보하고 해외 대체 어장 확보를 지원하며, 농어업 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여 농어가의 피해를 줄인다.

    기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전국적으로 취약계층 실태조사를 확대하여 피해 유형과 정책 수요에 맞는 쉼터 등 시설 지원, 에너지 비용 절감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반지하 등 재해 취약 주택에 대해서는 침수 방지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공공 매입 및 이주 지원을 통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야외근로자를 위한 기후 보험 도입 연구를 시작하고, 2030년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폭염 시 작업 안전 기준을 개발하여 생업 현장의 안전을 지킨다.

    산업계 또한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한다. 기후부와 산업통상부 합동 기후 적응 협의체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맞는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업종별 기후 위험 대응 전략을 배포한다. 기업이 직접 기후 위험을 분석할 수 있는 ‘기후 위험 분석 플랫폼’을 2028년까지 구축하여 제공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기후 회복력을 높인다.

    이러한 대책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정부는 ‘기후적응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범정부 합동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중앙 부처와 지자체 적응 대책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광역 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자체별 주민 참여단을 확대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활성화한다. 국제적으로도 아시아와 중남미 등 협력국에 물관리 기술과 정책을 전파하고, 쌀 식량 원조 공적 개발 원조(ODA)를 지속 추진하여 국제 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기대효과:

    이러한 국가 기후위기 적응 대책을 통해 국민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는다. 농어업과 산업계는 기후변화에 강한 회복력을 갖추어 안정적인 생산과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은 더욱 촘촘한 보호망 속에서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일상을 영위한다. 나아가 국가 전반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생분해성 산불지연제”… 아시아나노텍,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력

    아시아나노텍이 생분해성 산불지연제 ‘파이어집(FireZip)’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공급하게 되었다. 기존 산불지연제는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산불 발생 시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시아나노텍은 생분해성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산불지연제를 개발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번 ‘파이어집’ 도입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산림 보호에 차세대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산림 자원의 지속적인 보존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력은 국내 친환경 기술 산업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나노텍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와 국민 안전을 위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역시 “‘파이어집’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국립공원의 안전과 생태계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AI의 물 미래, 글로벌 워터 어워즈 2026 후보 접수 시작

    리브랜딩 단계를 거친 글로벌 워터 어워즈(Global Water Awards)가 2026년도 후보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7일 23:59(GMT 기준)까지 진행되며, 올해는 인공지능(AI) 중심의 혁신적인 신규 가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

    이번 변화는 물 관리 분야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글로벌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예측 모델링, 스마트 워터 시스템 등 신규 는 물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물 사용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물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한다. 국제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과 정보 공유의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워터 어워즈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주택가 덮친 산불, 인명·재산 피해 막기 위한 행동·대피 요령 전격 분석

    최근 급증하는 산불 위험 속에서 주택가까지 번지는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산불이 발생하면 순식간에 주택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산불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 요령과 대피 요령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자 한다.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경우, 초기 대응은 피해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가장 먼저 집 주변에 물을 뿌려 떨어진 불씨가 불을 붙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문과 창문을 닫아 연기나 불길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위험을 막기 위해 가스를 차단하는 조치가 필수적이다. 더불어 불이 붙거나 폭발 위험이 높은 가스통, 유류, 마른 낙엽 등은 즉시 제거하여 화재 확산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줄여야 한다. 이러한 행동 요령은 산불 발생 초기에 시민 스스로 할 수 있는 중요한 조치들이다.

    주택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될 경우, 무엇보다 안전한 장소로의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산에서 멀리 떨어진 논밭, 학교, 공터,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 과정에서 이웃 주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고, 특히 거동이 불편한 이웃이 있다면 진화대원이나 공무원에게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재난문자나 방송 등 산불 관련 정보에 집중하여 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대피 계획 수립 및 실행에 큰 도움이 된다.

    산행 중 산불을 만났을 경우,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초기 진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산림청, 소방서, 경찰서, 시·군·구 산림부서(042-481-4119)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산불의 경우, 나뭇가지 등으로 두드리거나 외투, 흙으로 덮어 진화하는 시도를 할 수 있다. 만약 불길이 거세다면, 산불 진행 방향에서 벗어나 산불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악의 경우,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바람을 등지고 주변의 낙엽, 나뭇가지를 제거한 후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엎드려야 한다.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행동은 철저히 금해야 한다. 입산이 통제된 구역이나 등산로가 폐쇄된 구간에는 절대 출입해서는 안 된다. 산에 출입할 때는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를 금지하고 흡연을 삼가야 한다. 허용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 및 야영 역시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금지해야 한다. 특히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 ‘오후 3시 꽃시계’ 대청부채, 태안해안 무인도에 복원한다… 식물다양성 보전 노력

    특정 식물종의 서식지 파괴와 개체 수 감소 문제는 오래전부터 생태계 균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독특한 개화 시간으로 ‘꽃시계’라 불리며 생태적 가치가 높은 ‘대청부채’의 경우, 개체 수가 줄어들어 보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생물다양성 증진과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복원 사업이 추진된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오후 3시에 꽃을 피우는 독특한 습성을 지닌 ‘대청부채’를 태안해안 무인도에 복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 사업은 단순히 특정 종을 되살리는 것을 넘어, 해당 종이 자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생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인도라는 지리적 특성은 외부 환경 변화와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하여 대청부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번성하는 데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복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멸종 위기에 놓였던 대청부채의 개체 수가 회복되고 나아가 이 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전반의 건강성이 증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또한, 자연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대청부채가 가진 생태적, 경관적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결국, 이 사업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생물다양성 감소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 가을철 산불 위험 증가, 산림청, 산불조심기간 2주 앞당겨 운영

    가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철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고, 수확 이후 영농 부산물 소각 등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되었던 11월 1일보다 2주 앞선 시점이다.

    최근 10년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연평균 39.4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13.9ha의 산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올해는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APEC 정상회의가 예정되어 있어 산불 대비 태세 확립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한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산림청은 산불 발생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산불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41개 기관에 약 1,600명의 신속대응반을 편성하여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야간 산불 진화가 가능한 헬기 보유 대수를 기존 2대에서 6대로 확충하여 24시간 산불 대응 체계를 갖춘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역시 이 기간 동안 24시간 가동되며 상황을 총괄 지휘한다.

    더불어 산림청은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근절하기 위한 예방 활동에도 힘쓴다. 수확 이후 발생하는 영농 부산물에 대한 파쇄 지원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대한 재처리 용기 보급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산불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고자 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가을철은 입산객 증가와 수확 후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산림청은 산불 위험에 철저히 대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산림청의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은 가을철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복잡했던 분리배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으로 해결된다

    매년 9월 6일은 자원순환의 날이다. 올해 환경부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개설하며 실질적인 분리배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하고, 이로 인해 재활용률 저하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은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새로운 창구로 마련되었다. 누리집은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재활용 과정 등을 소개하는 ‘분리배출 개요’, 폐기물 종류별·주택 유형별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분리배출 방법 안내’, 지역별 분리배출 장소나 조례를 안내하는 ‘지역별 분리배출 안내’, 그리고 Q&A 등을 담은 ‘고객지원’의 총 4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분리배출 개요’ 항목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순히 분리배출 방법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재활용 과정에서 골판지류, 유리병, 전지 등 다양한 자원이 옷, 신발, 페트병 등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는 곧 분리배출이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을 살리는 직접적인 방법임을 깨닫게 한다. 더불어 오염되거나 잘못 분류된 플라스틱이 소각되거나 매립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여, ‘귀찮더라도 정확하게 분리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부여한다.

    실제로 누리집을 통해 분리배출 정보를 습득하면 평소 헷갈렸던 부분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의 경우, 치킨 뼈뿐만 아니라 조개류 껍데기, 핵과류의 씨, 알·견과류·곡류·콩류·채소류의 껍질까지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어 내장 등 맹독성 잔재물, 한약 및 차류 찌꺼기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택배 송장이나 전단지 등 코팅된 종이는 일반 종량제 폐기물로 배출해야 하며, 골판지, 신문지, 백판지, 종이컵, 책자만이 종이류로 분리 배출된다. 이러한 구체적인 정보들은 시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분리배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지역별 분리배출 안내’ 항목은 각 지자체 누리집으로 연결되어 지역별 배출 시간, 장소, 조례, 과태료 부과 기준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페트병 압착 후 배출, 뚜껑 닫기 등 사소하지만 재활용 수거 효율을 높이는 행동에 대한 설명도 제공되어, 재활용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은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과 헷갈림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곧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 가을 산행, 즐거움 속 숨겨진 사고 위험…산림청, 안전수칙 ‘4가지’ 제시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산악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산악사고는 연평균 1만 681건에 달하며, 이는 가을철 산행의 아름다움 이면에 존재하는 위험성을 명확히 보여준다. 추락, 실족, 탈진 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림청은 ‘NEED’라는 네 가지 핵심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등산객들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산림청이 제시한 첫 번째 안전수칙은 ‘확인하는(Notice)’ 것이다. 이는 산행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산행 관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낙엽이나 낙석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두 번째 수칙은 ‘준비하는(Equip)’ 것으로, 계절과 기온 변화에 적합한 등산화, 여벌 옷, 스틱 등 필수 장비를 갖추고 충분한 식수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번째는 ‘피하는(Escape)’ 것으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마지막 네 번째 수칙은 ‘일찍 하산하는(Descent)’ 것이다. 가을철에는 일몰 시간이 빨라지므로, 어두워지기 전에 안전하게 하산하기 위해서는 오후 늦지 않게 산행을 마무리해야 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길관리실장의 정가인 실장은 “가을철에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해 저체온증이나 탈수 위험이 높아진다”며,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차림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의 송준호 국장 역시 “아름다운 가을 산이 낙상이나 탈진 사고의 위험 또한 높이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산행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산림청의 네 가지 안전수칙 준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급증하는 등산 인구 속에서도 산악사고 발생률을 현저히 낮추고 안전하고 즐거운 가을 산행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을철 산악사고 증가세, 산림청 ‘안전수칙 4가지’로 대비 강조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이 늘면서 추락, 실족, 탈진 등 각종 산악사고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산악사고는 연평균 1만 681건이라는 적지 않은 수치를 기록하며, 산행의 즐거움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산림청은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가을철 산행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4가지 안전수칙, 즉 ‘NEED’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청이 제시한 첫 번째 안전수칙은 ‘확인하는(Notice)’ 것이다. 이는 산행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상세 산행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을철 낙엽이나 낙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함을 의미한다. 두 번째 수칙은 ‘준비하는(Equip)’ 단계로, 계절과 급격한 기온 변화에 적합한 등산화와 여벌 옷, 보행을 돕는 스틱 등 필수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충분한 식수와 간식을 준비하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세 번째로 강조되는 것은 ‘피하는(Escape)’ 것이다. 무리한 산행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코스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안전하게 산행을 즐겨야 한다. 마지막 네 번째 수칙은 ‘일찍 하산하는(Descent)’ 것으로, 가을철은 일몰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안전하게 하산할 수 있도록 오후에는 늦지 않게 하산을 시작해야 한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길관리실장 정가인 씨는 “가을철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저체온증이나 탈수의 위험이 높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과 충분한 수분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림청의 안전수칙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이와 관련하여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가을산은 그 아름다움만큼이나 낙상이나 탈진 사고의 위험 또한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산행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이 제시한 이러한 안전수칙들이 철저히 준수된다면, 가을철 산행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4년 평균 1만건 발생… 가을철 등산사고, ‘안전수칙 4가지’로 막는다

    깊어가는 가을,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든 산을 찾는 등산객의 발길이 늘고 있지만, 이는 동시에 각종 산악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추락, 실족, 탈진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연평균 1만 681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산림청은 가을철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네 가지 필수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산림청이 제시한 첫 번째 안전수칙은 ‘확인하는(Notice)’ 것이다. 등산을 떠나기 전 반드시 기상 상황과 산행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가을철에는 낙엽이나 낙석으로 인해 길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두 번째는 ‘준비하는(Equip)’ 단계이다. 계절과 기온 변화에 맞는 등산화, 여벌 옷, 스틱 등 필수 장비를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식수와 간식은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탈진 등의 위험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세 번째 안전수칙은 ‘피하는(Escape)’ 것이다.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등산 코스를 선택하고, 무리한 산행은 과감히 자제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는 ‘일찍 하산하는(Descent)’ 것이다. 가을은 낮 시간이 짧아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어두워지기 전에 안전하게 산을 내려오는 것이 중요하다. 오후 늦게 출발하는 것은 자칫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정가인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숲길관리실장은 “가을철에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로 인해 저체온증이나 탈수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적절한 옷차림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건강하고 안전한 산행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 역시 “아름다운 가을 산행의 즐거움 뒤에는 낙상이나 탈진과 같은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산림청이 제시하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안전수칙들을 숙지하고 실천한다면, 수많은 등산객들이 가을 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도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