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빈번하게 발생하며 산을 찾는 탐방객과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 이러한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산불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가 2025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모집한다. 이는 산불로부터 지역을 지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는 조치다.
이번 모집은 2025년 9월 15일 월요일부터 2025년 9월 26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상 여건 및 예산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체력 검정, 면접 등 다단계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선발된 진화대원들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적으로 출동하여 초기 진화 임무를 수행하며 산불 확산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가 울진군에 등재되어 있으며, 만 18세 이상으로 신체 건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시행 기관에서 정한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 및 기타 제출 서류 양식은 산림청 홈페이지, 일모아시스템, 울진군 지역 신문의 구인구직란 또는 울진국유림관리소 보호팀을 통해 교부받을 수 있다.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는 방법 외에도, www.work.go.kr (워크넷>정부직접일자리)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가을철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계절이기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러한 전문 인력 확보와 주민 참여 독려를 통해 울진국유림관리소는 가을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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