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ESG 가이드라인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에서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반영한 세부지표를 포함하는 ESG 경영 확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특히, 사회(S) 분야에는 안전경영, 일·가정 양립 지원, 상생협력 구매실적 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지표를 포함하여 공공기관의 고유 기능을 제시한 점이 특징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총 37개의 핵심지표와 80개의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국제기준 개정 및 의견수렴을 거쳐 지속적으로 수정·보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ESG 경영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우수사례를 확산할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산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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