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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의 문화 향연, ‘실버마이크’ 10월 거리공연으로 가을 감성 선사

    일상 공간이 무대가 되어 세대를 잇는 문화 향연이 10월에도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 ‘2025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수도·강원권’이 ‘가을의 향기’를 주제로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계절의 감성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실버마이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열리는 거리공연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이 행사는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세대 간의 공감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수도·강원권의 슬로건인 ‘VIBE AGAIN – 다시 떨리는 설렘과 순수함’처럼, 시니어 아티스트들은 오랜 삶의 경험과 예술적 열정을 담아 단순한 공연을 넘어 모든 세대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10월은 수도·강원권의 연중 최대 문화 축제인 ‘실버마이크 FESTA’가 열리는 달이다. 10월 18일(토) 서울함공원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그동안 무대를 통해 시민들과 호흡해 온 실버마이크가 음악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잇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날은 수도·강원권 전 팀이 한자리에 모여 20여 팀의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규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는 팬클럽 부스, 미디어 부스, 사진전, 가상 실버 체험, 무드등 만들기 체험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서울함공원 일대가 음악과 참여, 세대가 어우러지는 거대한 가을 도심 속 예술 축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10월에는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폭넓은 시민들과 만난다. 10월 19일(일)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서는 1세대 그룹사운드 ‘딕훼밀리’를 비롯해 ‘민들레트리오’, ‘바람소리’, ‘요들리 요들레’ 등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22일(수) 원주 강원감영 국화와 가을꽃 전시회에서는 ‘healingmusic’, ‘테너 이상주’, ‘하모니 스트링 트리오’, ‘하모브리즈 남궁송’, ‘찰리박 K팝 색소폰’ 등이 가을의 정취를 담은 연주와 노래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10월 24일(금)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는 ‘하나인오카리나’, ‘모노크롬’, ‘올앤뉴 악단’, ‘Golden Boys Ensemble’이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를 음악으로 채우며, 10월 27일(월) 성남 판교광장에서는 ‘77 노래친구들’, ‘6대4 밴드’, ‘째즈프랜즈’, ‘하모브리즈 남궁송’, ‘모노크롬’이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28일(화)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는 ‘째즈프랜즈’, ‘요들리 요들레’, ‘하나인오카리나’, ‘실버그래스’가 시민들과 만나고, 10월 29일(수)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광장에서는 ‘째즈프랜즈’, ‘6대4 밴드’, ‘77 노래친구들’과 함께 ‘트럼페터 차진숙’, ‘찰리박 K팝 색소폰’이 10월의 마지막 무대를 풍성하게 장식한다.

    11월 2일(일)에는 춘천 김유정문학촌 야외무대에서 ‘바람소리’, ‘테너 이상주’, ‘트럼페터 차진숙’, ‘찰리박 K팝 색소폰’, ‘healingmusic’이 문학의 향기와 자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예술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실버마이크’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silvermic_sudo_gangwon)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실버마이크’ 행사는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열정과 재능을 통해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대 간의 활발한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 예술과 미래를 묻다… SAFT 2025, 글로벌 담론의 장 열려

    글로벌 도시 서울에서 예술과 미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칠 ‘서울국제예술포럼(SAFT, Seoul·Arts·Future Talks)’이 오는 11월 4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2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서울에서 세계가 함께 이야기하는 예술과 미래(Seoul Talks on Arts &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동시대 문화예술과 정책의 흐름 속에서 글로벌 도시 서울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 개최의 배경에는 서울의 문화예술 생태계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연구 기반을 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확장해 온 서울문화재단의 노력이 자리한다. ‘SAFT 2025’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 예술, 정책 담론이 교차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서울문화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포럼은 예술과 도시정책을 연결하는 △예술과 기술 △서울과 예술도시 △글로벌 도시의 로컬리티라는 세 가지 주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 ‘미래 토크(Artistic·I × Artificial·I)’에서는 예술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를 주제로 예술과 기술이 함께 그려갈 미래를 논의한다. 게어프리트 슈토커(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예술감독), 오주영(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는 시각예술 작가), 김대식(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뇌과학자) 등이 참여하며, 박주용(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문화물리학자)이 사회를 맡는다.

    2부 ‘예술 토크(Seoul × Arts)’에서는 ‘서울-다움과 예술-도시’를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우현수(전 필라델피아 미술관 부관장, 현 아시아미술 디렉터)는 글로벌 미술계 속 서울 예술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며, 질 도레(캐나다 공연예술마켓 CINARS 총감독)와 로나 두기드(Creative Scotland 국제교류 총괄) 등 세계 문화예술 현장을 이끄는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져 예술도시로 나아갈 서울의 매력과 비전에 대한 논의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장웅조(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3부 ‘정책 토크(Locality × Attraction)’에서는 글로벌 도시의 새로운 자원과 전략으로서 로컬리티와 매력을 논한다. 모종린(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은 도시 생활문화와 지역 상권의 관점을, 루츠 라이센링(VibeLab 공동대표)은 유럽 주요 도시의 야간문화 매력 전략을, 우정현(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은 도시 환경과 공간 전략의 관점을 제시하며 글로벌 차원의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자체 연구인 ‘매력 중심 도시발전 전략체계(City Attractiveness Compass)’의 성과도 발표한다. 이 연구는 도시의 매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정의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계체계와 문화정책의 디지털 전환(DX)을 제안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문화재단의 공연예술 시즌 브랜드 ‘서울어텀페스타’와 연계한 국제 교류 네트워크 리셉션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계자들은 서울과 해외 도시 간 문화예술 국제교류의 실행 가능성을 모색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예술, 기술, 도시, 정책이 상호 만나고 이어지는 접점 사이에서 예술이 지닌 연결의 힘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서울이 예술로 깊게 물들어가는 가을 이맘때면 ‘서울국제예술포럼(SAFT)’은 어김없이 세계와 함께 예술과 미래를 한발 앞서 짚어보는 글로벌 공론장으로 서울에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16일(수)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건국대, 80억 기부로 인문학 교육 혁신… 학습 공간 ‘K-CUBE’ 새 단장

    건축 및 기부 분야에서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핵심적인 인문학 교육의 발전은 더딘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국대학교는 김정옥 이사장의 80억원 기부를 바탕으로 인문학 교육 환경 개선이라는 구체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는 단순한 교육 시설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인문학적 사유를 깊게 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기부금 중 일부는 문과대학 내 새로운 학습 공간인 ‘K-CUBE’ 조성에 활용되었다. 기존의 획일적인 열람실 구조에서 벗어나, K-CUBE는 세미나, 토론, 팀 프로젝트 등 협동 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전자칠판과 1인 미디어 제작 장비 등 최신 기술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전공 기반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실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김정옥 이사장의 기부금은 K-CUBE 조성 외에도 새천년관 대공연장 리노베이션, 김정옥 교수 문과대학 장학금 및 학술지원 기금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투자는 건국대학교의 교육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학문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대학 측의 의지가 담겨 있다. 김정옥 이사장은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토론하고 사유하며, 인문학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종필 총장 역시 “새롭게 단장된 K-CUBE는 학생들이 학문과 예술을 넘나들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는 인문학이 직면한 사회적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건국대학교는 이번 K-CUBE 조성을 시작으로 인문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이를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문학에 대한 80억 원의 투자가 건국대학교에 ‘열매’를 맺다

    학생들이 학문적 깊이를 더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공간 조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토론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건국대학교 문과대학은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김정옥 이사장의 80억 원에 달하는 발전기금 약정을 바탕으로 인문학 발전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번 약정식은 특히 문과대학 K-CUBE 개소를 기념하는 자리로, 김정옥 이사장의 인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K-CUBE는 단순한 열람실의 개념을 넘어, 세미나, 토론, 팀 프로젝트 등 학생들의 협동 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최신 전자칠판과 1인 미디어 제작 장비까지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창의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인문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학생들의 학문적, 실무적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건국대학교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정옥 이사장의 기부금은 K-CUBE 조성뿐만 아니라 새천년관 대공연장 리노베이션, 그리고 김정옥 교수 문과대학 장학금 및 학술지원 기금 조성 등 다방면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국대학교는 교육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며 학문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옥 이사장은 건국대 문과대학에서 보낸 20년 가까운 교수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사유하며 인문학이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원종필 총장은 김 이사장의 학교 사랑과 인문학에 대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K-CUBE가 학생들이 학문과 예술을 넘나들며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은 유럽 인본주의를 중심으로 한국적 인문학 기반을 다지는 연구와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인문학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기금 조성과 인프라 개선은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을 촉진하고, 나아가 인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건국대, 80억 기부금으로 인문학 교육 환경 혁신… K-CUBE 개소

    건국대학교가 김정옥 이사장의 80억원 발전기금으로 새롭게 조성된 인문학 공간 K-CUBE를 개소하며 인문학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는 단순히 공간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과 교류를 촉진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대학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K-CUBE 개소는 김정옥 이사장이 약정한 80억원의 발전기금 일부를 활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이는 인문학과 건국대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의 결실로 평가된다. 기존의 열람실 중심 구조에서 탈피한 K-CUBE는 세미나, 토론, 팀 프로젝트 등 협동학습에 최적화된 개방형 학습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전자칠판과 1인 미디어 제작 장비를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전공 기반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옥 이사장의 기부금은 K-CUBE 조성 외에도 새천년관 대공연장 리노베이션, 장학금 및 학술지원 기금 조성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교육 및 문화예술 인프라를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와 학문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건국대학교의 계획을 뒷받침한다. 김정옥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20년 가까이 재직하며 인문학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K-CUBE에서 토론하고 사유하며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은 김정옥 이사장의 변함없는 학교 사랑과 인문학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롭게 단장된 K-CUBE가 학생들이 학문과 예술을 넘나들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83년부터 2001년까지 건국대 교수로 재직했던 김정옥 이사장은 1989년부터 꾸준히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인문학 진흥과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처럼 건국대학교는 김정옥 이사장의 고귀한 뜻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인문학적 가치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할로윈데이’ 앞두고 수입 캔디·초콜릿·과자 안전성 강화…식약처, 통관 검사 확대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한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통관 단계에서 이들 품목에 대한 검사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이나 특정 기념일처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집중 검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품목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각 품목별로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부적합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캔디류의 경우,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타르색소 및 보존료 사용 여부, 그리고 컵 모양 젤리 등의 압착강도 규격 준수 여부를 검사한다. 초콜릿류는 세균수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과자의 경우에는 산가(유탕·유처리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잔류량, 그리고 곰팡이독소(제랄레논, 총 아플라톡신) 등 품목별로 안전에 직결되는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식약처는 모든 제조사에 대해 최소 1회 이상 집중 검사를 실시하여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국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즉시 차단하기 위해 신속하게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 조치된다. 또한, 동일한 제조사의 동일한 제품이 추후 수입될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5회 이상의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재확인할 계획이다. 이는 한 번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 다시 유통되는 것을 철저히 방지하고, 유사 제품의 수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할로윈데이 대비 검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수입 식품들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의 기획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입 식품 전반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입 식품을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 지방 공연예술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시작

    서울 외 지역의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 강화라는 중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무용, 뮤지컬, 연극, 음악, 전통 등 기초 공연예술 5개 분야의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서울시 제외)에 대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공모 기간은 내달 25일까지다.

    이 사업은 다양한 기초 공연예술 작품들이 전국 각지로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문예회관과 같은 공공 공연장과 민간 공연예술 작품 간의 연결을 돕는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전국 177개 공연시설에서 223개 작품(203개 공연단체)을 지원했으며, 지난 8월 기준으로 134개 지역에서 714회의 공연을 개최하여 14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

    내년 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올해와 동일하게 민간 공연단체, 제작 완료 후 유료로 상연된 공연 작품, 그리고 서울 외 지역에 소재한 공공 공연시설이다. 지원 분야 역시 무용, 뮤지컬, 연극, 음악, 전통 등 기초 공연예술 5개 분야로 동일하다. 특히 내년 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 모두에게 균형 잡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를 위해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의 수요를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신청 과정에 마련했으며, 지원 한도와 예산 범위 안에서 서로 선택된 경우 사업비를 최종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내년 공모는 참여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편되었다.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이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심의 과정 없이 단체, 작품, 시설별 기준에 따라 총예산 범위 내에서 상호 선택한 공연을 지원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단체·작품·시설의 자격 요건을 검토하고 예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사업 운영은 공연시설과 공연단체가 공연 계약을 체결하여 협의·운영하게 된다. 이 전 과정에서 관리와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맡는다.

    신청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의 ‘이(e)나라도움’ 시스템이 아닌,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새롭게 개발한 공연예술 전용 기업 간 플랫폼인 ‘공연예술유통 파트너(P:art:ner)’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이 플랫폼은 공연단체와 공연장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소규모 공연장이나 인지도가 부족한 신생 예술단체도 플랫폼에 정보를 올려 교섭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공모는 이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올해는 구분하여 공모했던 ‘유형1 사전매칭’과 ‘유형2 사후매칭’을 내년에는 통합 공모하여 절차를 더욱 간소화했다. 예산이 남을 경우 추가 공모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 일정 및 자주 묻는 질문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www.gokams.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초예술 작품을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연단체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공모 구조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개편하여 더욱 많은 예술인과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지원사업은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장축제, ‘착한 소비’ 확산 플랫폼으로 진화… 사회적기업 ‘온마켓’ 팝업 스토어 운영

    광주광역시의 최대 축제인 충장축제가 지역 가치 확산과 착한 소비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사회적기업 ‘온마켓(On Market)’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축제의 문화적 활기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융합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착한 소비’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디자인 숨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의 10여 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 기업에서 직접 개발한 우수한 제품, 굿즈, 전통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팝업 스토어는 지역의 빈 점포 상가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온마켓(On Market)’이라는 이름에서 ‘온(溫)’은 따뜻함, 시작, 열림을 상징한다. 이는 지역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의미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충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과 체험 행사를 통해 따뜻한 가치를 나누고,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지향점을 담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사회적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소개존과 각 기업의 정보를 담은 안내 인포그래픽도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을 기획한 사회적기업 ㈜디자인 숨은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공유를 통해 판매 활동을 확장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는 축제 종료 후에도 릴레이 스토어 형식으로 이어져 지속적인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은 이번 ‘온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회적경제 제품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착한 소비’ 실천을 장려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재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남권총괄본부는 “충장축제라는 대표 지역문화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본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온마켓’ 팝업 스토어 운영은 충장축제의 문화적 즐거움과 사회적경제의 따뜻한 가치가 결합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 피부 탄력 고민, LG 프라엘 신제품으로 깊숙이 해결 가능할까?

    최근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생활건강이 새로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을 통해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제품의 등장은 단순히 외적인 개선을 넘어, 피부 본연의 탄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의 많은 뷰티 기기들이 표면적인 효과에 집중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 속 깊숙한 곳의 콜라겐 생성과 탄력 개선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LG 프라엘의 두 번째 신제품인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은 강력한 고주파(RF) 에너지를 핵심 기술로 채택했다. 여기에 일렉트로포레이션(EP), 미세 전류(MC), EMS 기능까지 통합하여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16개 주파수의 고주파 에너지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콜라겐 생성을 효과적으로 촉진하며, 이는 피부의 전반적인 탄력 증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실제 임상 테스트 결과, 이 디바이스 사용 후 피부 심층 탄력은 158%, 속 탄력은 150%, 겉 탄력은 127% 순으로 개선되는 수치를 기록하며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정밀한 설계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이다. 인체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기기는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곡선형 헤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어떤 부위든 빈틈없이 균일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더불어 기기의 실시간 움직임과 피부 온도를 측정하는 정밀 센서를 탑재하여 사용자가 최적의 조건에서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LG Pra.L 앱’은 이러한 하드웨어적 장점을 더욱 극대화한다. 앱은 고객의 피부 고민에 맞춰 최적의 디바이스 사용법과 개인화된 관리 루틴을 제공하며, 앱 전용 보이스 가이드, 사용 시간 및 배터리 잔량 확인 등의 편의 기능까지 제공한다. 사용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LG생활건강이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을 통해 제시하는 해결책은 단순히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용을 통해 피부의 근본적인 탄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모은다. 16개 주파수의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스마트 앱 연동 기능이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며, 소비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만족스러운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의 거리 공연, ‘실버마이크’ 10월에도 시민 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열리는 거리 공연 프로젝트 ‘2025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수도·강원권’이 10월에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 10월 공연의 주제는 ‘가을의 향기’로, 계절의 감성과 깊이를 담아내는 다채로운 무대가 도심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실버마이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노래, 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과 세대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상적인 공간을 무대로 삼아 누구나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2025년 수도·강원권의 슬로건은 ‘VIBE AGAIN – 다시 떨리는 설렘과 순수함’이다. 이는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경험과 예술적 열정을 담아 단순한 공연을 넘어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10월에는 지난 9월 정선 아리랑제에서의 성공적인 무대에 이어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와 ‘원주 강원감영 국화와 가을꽃 전시회’ 현장을 찾아 지역 축제와의 연계를 더욱 폭넓게 이어갈 예정이다.

    10월 18일(토) 서울함공원에서는 ‘실버마이크 FESTA’가 개최된다. 이는 ‘실버마이크 수도·강원권’의 연중 최대 문화 축제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그동안 시민들과 소통해온 실버마이크 팀들이 총출동하여 음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잇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수도·강원권의 20여 팀에 달하는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대규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팬클럽 부스, 미디어 부스, 사진전, 가상 실버 체험, 무드등 만들기 체험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을 도심 속 거대한 예술 축제의 현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9일(일)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에서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1세대 그룹사운드 ‘딕훼밀리’, 세 여성 보컬의 감성 하모니 ‘민들레트리오’, 추억과 낭만을 선사하는 ‘바람소리’, 그리고 독특하고 유쾌한 무대를 선보이는 ‘요들리 요들레’가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간다.

    10월 22일(수) 원주 강원감영 국화와 가을꽃 전시회에서는 세계 민속, 재즈, 클래식을 넘나드는 1인 5색 연주자 ‘healingmusic’, 성악 특유의 힘 있는 표현으로 울림을 전하는 ‘테너 이상주’, 고품격 앙상블 ‘하모니 스트링 트리오’, 다년간의 하모니카 연주로 사랑받는 ‘하모브리즈 남궁송’, 그리고 색소폰의 매력을 살린 ‘찰리박 K팝 색소폰’이 무대 위에서 시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10월 24일(금)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는 맑고 따뜻한 음색으로 희망을 전하는 ‘하나인오카리나’, LP 시절 감성을 되살리는 하모니의 ‘모노크롬’, 관록의 스윙밴드 ‘올앤뉴 악단’, 그리고 풍부한 브라스 앙상블의 ‘Golden Boys Ensemble’이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채운다.

    10월 27일(월) 성남 판교광장에서는 풍성한 중창 하모니의 ‘77 노래친구들’, 세대를 아우르는 사운드의 ‘6대4 밴드’, 감성 재즈팀 ‘째즈프랜즈’, 감각적인 하모니카 연주로 사랑받는 ‘하모브리즈 남궁송’, 그리고 따뜻한 앙상블의 ‘모노크롬’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28일(화)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는 깊이 있는 재즈 선율의 ‘째즈프랜즈’, 알프스의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는 ‘요들리 요들레’, 서정적인 오카리나 연주의 ‘하나인오카리나’, 그리고 포근하고 경쾌한 컨트리 감성의 ‘실버그래스’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다.

    10월 29일(수)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광장에서는 ‘째즈프랜즈’, ‘6대4 밴드’, ‘77 노래친구들’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르며,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음색의 ‘트럼페터 차진숙’과 감각적인 색소폰 연주의 ‘찰리박 K팝 색소폰’이 10월의 마지막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11월 2일(일) 춘천 김유정문학촌 야외무대에서는 깊은 서정의 밴드 ‘바람소리’, 감동적인 성악 무대를 선보이는 ‘테너 이상주’, 따뜻한 트럼펫 선율의 ‘트럼페터 차진숙’, 그리고 가을의 정취를 닮은 ‘찰리박 K팝 색소폰’과 ‘healingmusic’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은 문학의 향기와 자연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실버마이크’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silvermic_sudo_gangwon)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버마이크’는 앞으로도 일상 공간을 무대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니어 아티스트들에게는 활발한 활동 무대를 제공하며 세대와 계층을 잇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