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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쿠바레, 도쿄 대표 사무소 개설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업 강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험 및 재보험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인 쿠바레 홀딩스(Kuvare Holdings)는 자사의 재보험 계열사인 쿠바레 라이프 리(Kuvare Life Re Ltd.)(KLR)의 일본 대표 사무소를 공식 개설하며 이러한 전략적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KLR의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적인 발판 마련으로 평가된다.

    기존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쿠바레는 이번 일본 대표 사무소 개설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쿄에서의 공식적인 입지 구축은 KLR의 사업 확장 전략에 있어 필수적인 단계로,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영업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사무소 개설은 KLR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대표 임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의 사업을 총괄하며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책임질 리더십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를 통해 KLR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쿠바레는 이번 일본 대표 사무소 개설과 수석 대표 임명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사무실을 여는 것을 넘어, 현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루어내겠다는 쿠바레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이다.

  • 글로벌 판매 7.3% 상승, 기아, 9월 26만8238대 판매 기록 – 증가세 지속 배경은?

    지난 2025년 9월, 기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 도매 판매 기준으로 총 26만 8238대를 판매하며,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량은 4만 9001대로, 무려 28.5%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외 시장 역시 21만 8782대를 판매하며 3.7%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수 판매 455대를 제외하더라도, 이러한 전반적인 판매 증가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이러한 판매량 증가는 기아가 직면했던 여러 도전 과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28.5%라는 가파른 성장률은, 경쟁이 치열한 내수 시장에서 기아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했다는 점은, 글로벌 브랜드로서 기아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수치상의 증가를 넘어, 시장에서의 수요를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결과로 해석된다.

    기아가 이번 2025년 9월 글로벌 판매에서 보여준 7.3%의 전년 동기 대비 성장은, 향후 기아의 판매 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국내 시장에서의 견고한 상승세와 해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이 조화를 이루며, 기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판매량 증가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결과는 기아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해 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 소외된 이웃, 추석 명절에도 명절의 온기 닿지 못하는 현실

    소외된 이웃, 추석 명절에도 명절의 온기 닿지 못하는 현실

    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명절의 기쁨조차 누리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추석을 앞두고 나눔 활동을 펼쳤다. 월드쉐어는 지난 9월 26일,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총 60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세트’ 2400세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선물세트’ 지원 사업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함을 느끼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각 지자체에는 150세트씩 선물세트가 배분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명절의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은 각 지자체의 상황에 맞춰 선정될 예정이나, 이는 명절을 더욱 외롭게 보내야 했을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쉐어의 이번 나눔 활동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명절이라는 시기에 더욱 부각될 수 있는 소외감과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은 우리 사회의 연대와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 영화의 선구자 박남옥, 성북구에서 새롭게 조명받다

    한국 영화의 선구자 박남옥, 성북구에서 새롭게 조명받다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이정표인 박남옥 감독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성북구에서 개최된다. 성북문화재단은 10월 13일 월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석관동 캠퍼스 미술전시관에서 ‘2025 성북 신문인사 프로젝트: 박남옥’ 전시 ‘무관한 당신들에게(Dear you, unrelated)’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성북구 2030문화비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박남옥 감독을 재조명함으로써 성북구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전시가 주목받는 배경에는 한국 영화계에서 여전히 소수자인 여성 감독들의 입지와 역사적 기록의 중요성이 자리하고 있다. 박남옥 감독은 1950년대 남성 중심의 영화계에서 1955년 ‘미망인’을 연출하며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업적과 활동에 대한 기록이 충분히 보존되거나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못한 한계가 존재해왔다. 이는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수 있는 여성 서사의 발굴과 연구가 더디게 진행되어 왔음을 시사한다. ‘무관한 당신들에게(Dear you, unrelated)’라는 전시 은 이러한 역사적 단절감과 망각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박남옥 감독의 이야기가 더 이상 ‘무관한’ 것이 아닌, 현재와 연결되는 중요한 역사적 서사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박남옥 감독의 대표작인 ‘미망인’을 비롯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선보인다. 영화 클립 상영, 관련 기록물 전시, 그리고 당대 사회상과 영화 제작 환경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을 통해 관객들은 박남옥 감독이 걸어온 길과 그의 예술적 성취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성북구의 문화 비전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잠재된 역사적 인물들을 발굴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성북 신문인사 프로젝트: 박남옥’ 전시는 한국 영화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했던 박남옥 감독을 재조명하는 중요한 기회이다. 그의 작품과 삶을 통해 한국 영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이해하고, 특히 여성 영화인의 역사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앞으로 성북구가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인물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시장,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오픈으로 경쟁 심화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시장,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오픈으로 경쟁 심화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시장이 새로운 플레이어의 등장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의 30여 개 독창적인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JW 메리어트(JW Marriott)가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를 베트남 깜란에 공식 오픈했다. 이번 오픈은 JW 메리어트가 베트남 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과거 베트남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휴양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지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고급 관광 수요가 급증하면서 럭셔리 숙박 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는 럭셔리 시장의 높아진 고객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등장했다. 이 리조트는 JW 메리어트 브랜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서비스, 그리고 풍부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는 단순히 숙박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베트남 럭셔리 리조트 시장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며, JW 메리어트 브랜드는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호텔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800km 산티아고 순례, 그 후 1200km 시코쿠 불교 순례로 이어진 모자(母子) 여정의 기록

    800km 산티아고 순례, 그 후 1200km 시코쿠 불교 순례로 이어진 모자(母子) 여정의 기록

    엄마와 아들이 800km에 달하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함께 걸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원대한 작가가 이번에는 또 다른 장대한 여정의 기록을 세상에 내놓았다. 황금시간 출판사는 ‘엄마는 산티아고’로 이미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던 원대한 작가의 신작 ‘엄마는 시코쿠’를 공식 출간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이전 여정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받아, 모자(母子)가 1200km라는 더욱 길고 험난한 일본 시코쿠의 불교 순례길에 오른 구체적인 과정을 담고 있다.

    ‘엄마는 산티아고’를 통해 낯선 길 위에서 서로에게 깊이 의지하며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던 원대한 작가는, 이번 ‘엄마는 시코쿠’를 통해 또 다른 차원의 영적 탐험을 시도한다. 1200km에 달하는 시코쿠 순례길은 단순히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일본의 전통적인 불교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내면을 성찰하는 깊이 있는 순례의 길이다. 원 작가는 이 길 위에서 마주친 다채로운 풍경과 인물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엄마와 아들이 겪는 심리적, 정신적 변화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이번 신작 ‘엄마는 시코쿠’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이는 엄마와 아들이 낯선 땅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쁨, 그리고 그 속에서 서로를 통해 발견하는 새로운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800km의 산티아고 순례 이후, 더욱 깊어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1200km 시코쿠 순례라는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는 모자(母子)의 여정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금시간 출판사는 이번 신작 출간을 통해 독자들이 삶의 여정 속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기를 바라고 있다.

  • 단순 암기 벗어나 우리말 어원으로 일본어 단어 이해… ‘2025 개정판’ 출간

    단순 암기 벗어나 우리말 어원으로 일본어 단어 이해… ‘2025 개정판’ 출간

    일본어 단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말의 어원을 통해 그 의미와 변화 과정을 이해하려는 학습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시원스쿨 북플레이트가 한창화 작가의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2025년 개정판(1, 2권)을 출간하며 새로운 학습 대안을 제시했다.

    기존 일본어 학습 방식은 주로 단어를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러나 이는 단어의 뿌리나 형성 과정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저해하고, 장기적인 기억에도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일본어는 한자를 기반으로 하는 단어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단어가 우리말과 어원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연관성을 간과한 채 학습이 진행되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2025년 개정판은 바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은 일본어 단어, 특히 한자 훈독의 우리말 어원을 명확하게 밝혀냄으로써 학습자들이 단어를 더욱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우리말이 어떻게 일본어로 바뀌어 사용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파악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습자들이 언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하여, 일본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장기적인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개정판을 통해 학습자들은 일본어 단어 학습에 있어 보다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말 어원을 통해 일본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과정은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언어의 논리적 흐름을 이해하는 것과 같다. 이는 단어 암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어들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단어 학습에도 유리한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기존의 단순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과의 연결 속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더욱 깊이 있는 일본어 실력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 밤의 수족관, 와인 향에 물들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야간 특별 행사 ‘아쿠아 와인 나잇’ 개최

    밤의 수족관, 와인 향에 물들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야간 특별 행사 ‘아쿠아 와인 나잇’ 개최

    수족관은 낮 동안 빛나는 형형색색의 해양 생물들로 가득하지만, 어둠이 내리면 또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대부분의 수족관은 해가 지면 문을 닫아 이러한 밤의 매력을 경험하기 어렵다. 이러한 아쉬움을 해소하고 특별한 야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이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의 야간 행사 기획을 담당하는 아쿠아티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저녁 시간대에 ‘아쿠아 와인 나잇’이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단순히 수족관을 야간에 개방하는 것을 넘어, 문화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아쿠아 와인 나잇’은 대전 국제 와인 엑스포와 시기를 맞춰 진행될 예정이어서,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환상적인 해양 생물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와인을 음미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어두운 수조 속을 헤엄치는 해양 생물들의 모습은 평소와는 또 다른 신비로움을 선사할 것이며, 여기에 곁들여지는 와인은 낭만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다. 이번 행사는 수족관을 찾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며,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경험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쿠아 와인 나잇’을 통해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 ‘개인 맞춤형’ 자유여행 수요 급증, 모두투어 ‘에어텔’ 기획전으로 응답하다

    '개인 맞춤형' 자유여행 수요 급증, 모두투어 '에어텔' 기획전으로 응답하다

    최근 자유여행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여행 계획의 개인화와 맞춤화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을 설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기존의 획일화된 여행 상품으로는 충족시키기 어려운 다양한 고객 니즈가 발생하며 여행 시장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모두투어는 이러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는 단순한 항공권과 숙박의 결합을 넘어, 여행객이 자신의 일정과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특히 9월의 자유여행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5%라는 뚜렷한 증가세를 기록하며, 이러한 맞춤형 자유여행 상품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방증했다. 현재 일본, 베트남 등이 인기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상품 개발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자유여행 에어텔’ 기획전은 개인의 취향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현대 자유여행객들의 니즈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객들은 항공편과 숙박을 비롯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직접 선택함으로써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여행 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유여행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개성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미래세대,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 동요제에서 평화와 통일의 꿈을 노래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그려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지난 9월 26일, 서울 서초구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2025년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통일을 주제로 동요를 만들고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꿈꾸도록 기획된 행사다.

    이번 동요제에는 총 127곡이 예선에 출품되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9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결선에서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다같이 돌자 한반도 한바퀴'(작곡 박은도, 작사 한은선, 노래 늘해랑 중창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곡, 우수상 3곡, 장려상 3곡이 각각 선정되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남북을 오가는 작은 발걸음을 ‘개미’에 비유하거나, 메아리, 줄넘기, 소원 일기 등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해 통일을 상상하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노래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고영환 국립통일교육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동요제가 우리 모두에게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호사카 유지 위원장과 최태성 위원은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노래들이 모여 평화 통일이라는 큰 물줄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노래처럼 평화와 통일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작들은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과 ‘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누리집,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향후 주요 음원 사이트 등록 및 뮤직비디오 제작도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이들이 만든 통일의 꿈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립통일교육원 누리집: www.uniedu.go.kr, 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누리집: https://www.uni-contest.kr, 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유튜브: https://youtube.com/@unicontest2025)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 세대들이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통일 미래의 주역으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