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제

  • 서울 아파트 ‘가격 띄우기’ 의혹, 정부, 경찰과 공조해 8건 수사 의뢰 착수

    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격 띄우기’ 의심 사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 거래 신고를 거짓으로 하여 시세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행위로, 주택 시장의 질서를 교란하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의욕을 꺾는 행위로 지적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히며, 기획조사 중간 점검 결과 8건의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청에 수사 의뢰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023년 3월부터 8월까지 서울시 부동산 거래 해제 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획 조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대상은 높은 가격으로 신고한 뒤 계약금을 몰취하지 않고 거래를 해제하는 등 ‘가격 띄우기’가 의심되는 거래 425건이었다. 이 중 최근 논란이 된 올해 의심 거래들을 우선 조사했으며, 그 결과 8건에서 가격 띄우기 등 불법 행위의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미 2건의 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6건에 대해서도 다음 주까지 수사 의뢰를 완료할 계획이다.

    가격 띄우기 행위에 대한 처벌은 부동산거래신고법 제26조 벌칙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이루어진다. 해당 법규는 부동산 거래 신고를 거짓으로 하는 경우 공인중개사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는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10일 경찰청을 방문하여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측은 ‘가격 띄우기’를 포함한 부동산 범죄 행위 근절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경 차관은 “주거 안정을 위해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이 매우 중요하며,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역시 “의도적인 시세 조작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기획조사를 통해 ‘가격 띄우기’와 같이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불법 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탈세와 편법 증여 등은 국세청 등 관계 기관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여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상경 차관은 “악의적인 집값 허위 신고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고 내 집 마련 의욕을 꺾는 범죄 행위로, 경찰청, 국세청과 공조하여 투기 세력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 회복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 농업 현장의 ‘문제’를 딛고 혁신으로 나아가는 K-농업의 미래

    매년 반복되는 이상기후와 농촌 소멸 위기는 대한민국 농업이 직면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도전 속에서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K-농업의 역동적인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이라는 네 가지 주제관을 통해 정책 소개와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이는 단순히 농산물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농업이 국민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첨단 기술과 만나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농업과 삶’ 주제관에서는 올해의 농산물인 감자의 다채로운 변신을 엿볼 수 있었다. ‘서홍’, ‘골든에그’와 같은 새로운 품종은 물론, 감자로 만든 수제 맥주와 화장품까지 등장하여 감자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노화 방지 효능이 있는 감자 화장품 구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감자 수확 RC카 체험, 감자탑 쌓기 등은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여름철 감자는 서늘한 세탁실이 아닌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는 실질적인 정보는 소비자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공익 직불제에 대한 설명은 농업인이 아니더라도 그 중요성과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꿀 등급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꿀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신선도, 저장성 등 8가지 항목으로 평가하고 QR코드와 유통관리번호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농가 참여 확대와 제도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우리 쌀의 품종별 특징과 그에 맞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코너 역시 소비자들이 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강원도 오대산 쌀은 카레에, 충남 삼광 쌀은 초밥에, 전남 새청무쌀은 김밥에, 경기 참 드림 쌀은 돌솥비빔밥에, 경남 영호진미는 떡 요리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각 지역 쌀의 개성을 부각하며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앞으로 쌀을 구매할 때 도정 일자뿐만 아니라 지역별 품종의 특징과 단일 품종 여부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는 변화된 소비 행태를 엿볼 수 있었다.

    ‘농업의 혁신’관은 인공지능 선별 로봇과 셰프의 손맛을 재현하는 조리 로봇 등을 선보이며 첨단 기술이 농업에 접목될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사람이 17개의 불량 과일을 골라낼 때 AI 로봇은 43개를 선별해내는 효율성은 기술 발전의 놀라운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품종 개발을 위한 과실 특성 조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은 과일의 당도를 측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업인의 한 걸음 더 다가서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그린시스’ 배의 특징과 품종 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은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맛있는 과일을 기대하게 했다.

    ‘색깔 있는 농업’ 관은 K-푸드를 비롯해 도시농업, 화훼 등 다채로운 농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캔에 담긴 홍어와 같은 기발한 아이디어는 농업의 창의적인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활기찬 농촌’ 관에서는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각 지자체의 귀농·귀촌 홍보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농촌 빈집은행’ 정책은 폐가를 활용하여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현실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기준 7만 8천 95곳에 달하는 농어촌 빈집 중 60%가 재탄생 가능하다는 점은 이 정책의 잠재력을 보여준다. 빈집 소유자와 귀농·귀촌 희망자를 연결하고 기관이 관리와 운영을 돕는 이 정책은 참여가 쉬우며 수리비 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낯선 지역을 일일이 방문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이 정책이 잘 정착된다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은 각자의 시각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미래 가능성을 분석했다. 김윤경 기자는 주부로서 친환경 농산물 인증마크 확인의 중요성과 스마트 농업에 대한 기대를, 허민 기자는 친환경 농산물 자조금 관리위원회의 노력을, 정아람 기자는 꿀 등급제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매일 마주하는 먹거리에 대한 애정이 K-농업의 성장 동력임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농업이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 문화, 사람을 아우르며 끊임없이 혁신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번 박람회는, 국민들의 작은 관심들이 모여 대한민국 농업의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막을 내렸다.

  • 쿠팡이츠, ‘할인 전 가격’ 수수료 부과 관행에 제동…입점업체 부담 완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배달앱 시장의 불공정 약관 관행 개선에 나섰다. 특히 쿠팡이츠의 경우, 입점업체에 대한 수수료 부과 방식이 과도한 부담을 지운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시정 권고를 받았다. 이는 소비자가 실제 결제하는 금액이 아닌,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약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공정위는 쿠팡이츠뿐만 아니라 배달의민족과 함께, 두 주요 배달앱 사업자가 입점업체와 체결한 이용 약관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총 10가지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적발했다. 이에는 가게 노출 거리 제한, 부당한 면책 조항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불공정 약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업을 통해 배달앱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점검되었으며, 그 결과 입점업체의 예측 가능성을 저해하고 예측 불가능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조항들이 다수 발견되었다.

    특히 쿠팡이츠의 수수료 부과 기준 조항은 입점업체의 할인 행사 진행 시 발생하는 할인 비용을 업체가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발생하지 않은 할인액에 대해서까지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이는 중개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실제 거래 금액이 아닌 할인 전 가격으로 산정함으로써 발생하는 불합리한 결과다. 공정위는 중개수수료는 실제 거래된 금액을 기준으로, 결제수수료는 실제 결제된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것이 거래의 실질에 부합한다고 설명하며, 입점업체가 할인액을 부담하는 경우 실제 소비자가 지불한 할인 후 가격을 기준으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달앱 상에서의 가게 노출은 입점업체의 매출과 직결되는 핵심적인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의 약관은 악천후나 주문 폭주 등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에도 노출 거리 제한에 대한 통지 절차를 규정하지 않아 입점업체의 예측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았다. 특히 쿠팡이츠의 경우, 노출 거리 제한 사유 자체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플랫폼 사업자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제한이 결정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두 사업자는 제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정비하고, 입점업체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경우 통지하도록 약관을 시정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배달앱 사업자가 대금 정산을 보류하거나 유예하는 경우, 그 사유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불가피한 경우로 한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약관은 이를 추상적이고 불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었다. 또한, 지급 보류 조치 시 이의 제기 절차를 충분히 보장하지 않아 입점업체의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었다. 사업자들은 이에 대해 대금 정산 유예 사유를 구체화하고, 입점업체의 소명 기간을 연장하는 등 이의 제기 절차 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약관을 시정하기로 했다.

    이번 공정위의 시정 권고 조치를 통해 주요 배달앱 사업자들은 입점업체와의 약관을 개선하고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입점업체가 불공정 약관으로 인해 입게 될 피해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시정안을 제출했으며, 신속한 약관 개정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수료 부과 기준과 관련하여 쿠팡이츠의 시정 의사를 확인하고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자가 시정 권고를 따르지 않을 경우 약관법상 시정 명령까지 검토될 방침이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공정 약관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시정해 나갈 계획이다.

  • 침체된 스마트폰 시장, 3분기 성장을 이끈 ‘교체 수요’의 복병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5년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하며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Omdia의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반등은 해당 분기에 있었던 주요 제품 출시와 함께 견조한 교체 수요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는 그동안 침체를 면치 못했던 시장 상황에 대한 중요한 분석을 요구한다.

    이러한 교체 수요 증가는 단순히 신제품 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으로만 해석하기 어렵다. 오랜 기간 기술 발전 속도가 둔화되면서 스마트폰의 평균 교체 주기가 길어졌고, 이는 시장 성장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소비자들이 이전 세대 기기에 만족하며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3분기의 성장세는 이러한 흐름에 변화가 있음을 시사한다.

    Omdia의 분석은 이러한 시장 변화의 배경에 주요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전략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혁신적인 기능이나 디자인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의 교체 욕구를 자극하며, 노후화된 기기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눈을 돌리게 만든 것이다. 특히, 교체 수요의 견조함은 시장의 일시적인 반등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만약 이러한 교체 수요 증가 추세가 향후에도 지속된다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다시 한번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제품 출시와 더불어, 합리적인 교체 주기 유도를 위한 제조사들의 노력이 병행된다면, 시장은 더욱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판매량 증가를 넘어,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중소기업 수출난 돌파구, ‘수출컨소시엄’ 3년 연속 지원 강화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수출 활로 모색에 나선다. 업종별 협회·단체 등이 주관단체가 되어 10개 이상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면, 정부가 해외 전시회나 수출 상담회 참가 비용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6년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주관단체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주관단체는 국내에서의 현지 시장 조사 등 사전 준비를 거쳐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초청 등 3단계에 걸친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유망수출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별도의 추가 선발 절차 없이 3년 연속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는 것이다. 이는 주관단체가 충분한 사전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높여 중소기업의 참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단년도 지원 대상인 일반수출컨소시엄의 경우에도 내년도(2027년) 1분기에 개최되는 전시회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일부 전시회가 연초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는 점을 감안하여 중소기업의 참여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다. 더불어, 중소기업의 주력 수출 시장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특히 K-뷰티, 패션 등 한류 확산에 따른 주요 소비재 분야와 테크서비스 등 신기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2026년 수출컨소시엄 사업에 참여할 주관단체 모집이 한창이며,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 누리집(https://www.smes.go.kr/sme-expo)을 통해 사업 공고 및 신청 관련 상세 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에도 80개 컨소시엄에 130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사업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중동 진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이순배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컨소시엄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서 해외 진출 공략에 직접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중소기업이 수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주관단체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핵심적인 지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보험 산업 기술 솔루션 기업 Xceedance, 성장 동력 확보 위한 투자 유치

    전 세계 보험 산업에 기술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Xceedance가 금융 기술 시장에 집중하는 선도적 투자 기업인 Portage Capital Solutions로부터 성장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Xceedance의 소수 지분을 대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금융 기술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Xceedance가 직면한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다.

    최근 몇 년간 보험 산업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디지털 전환의 요구 속에서 새로운 기술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Xceedance는 혁신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험사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자본 투자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를 따라잡고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재정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이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Xceedance는 이번 Portage Capital Solutions로부터의 성장 투자를 통해 이러한 재정적 과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Portage Capital Solutions는 금융 기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Xceedance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투자를 통해 Xceedance가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Xceedance가 단순히 사업을 확장하는 것을 넘어,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통해 보험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가 성공적으로 적용될 경우, Xceedance는 기술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여 보험사들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늘어난 투자금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인수합병에도 활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Xceedance가 전 세계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 이번 투자는 Xceedance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보험 산업 전반의 기술 발전과 혁신을 견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보험 산업의 디지털 혁신, 포타지 캐피털의 투자로 가속화되나

    급변하는 보험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으나, 많은 기업들이 기존 시스템의 한계와 디지털 전환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 익시던스(Xceedance)는 금융 테크놀로지 분야의 선도 투자사인 포타지 캐피털 솔루션스(Portage Capital Solutions)로부터 소수 지분 방식의 성장 투자를 유치하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혁신을 가속화할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는 익시던스가 제공하는 기술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이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한다. 익시던스는 보험 산업에 특화된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사들이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복잡성을 줄이며 궁극적으로는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포타지 캐피털 솔루션스는 이러한 익시던스의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익시던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시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기존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포타지 캐피털 솔루션스의 전략적 투자와 지원은 익시던스가 보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보험사들이 더욱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보험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다.

  • EU 철강 수입 규제 강화, 국내 철강 산업에 드리운 먹구름과 정부의 대응

    최근 유럽연합(EU)이 기존 세이프가드 제도를 대체할 새로운 철강 수입쿼터(TRQ, 관세할당) 도입을 제안하며 국내 철강 업계에 상당한 우려를 안겨주고 있다. 이번 제안은 쿼터 물량을 47% 축소하고, 쿼터 밖 세율을 20%에서 50%로 대폭 인상하며, 조강(melt & pour)국 모니터링 도입 등 전반적인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하는 을 담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글로벌 철강 시장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대 EU 철강 수출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U의 이번 발표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한국의 철강 수출에 있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인 EU의 정책 변화라는 점에서 그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EU의 일반입법 이행 절차를 거쳐 내년에 확정·시행될 예정이기에 당장은 현행 세이프가드에 따른 쿼터와 관세율이 유지되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개월에 걸쳐 진행될 입법 절차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규제 강화로 인해 국내 철강 기업들의 EU 시장 접근이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산업통상부는 지난 10일 박종원 통상차관보 주재로 철강 업계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회의에 참석한 철강 업계 관계자들은 세계 철강 시장 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보호무역 기조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특히, 각국이 수출 장벽을 높이는 현 상황에서 통상 방어 조치가 상대적으로 덜 엄격한 국가로의 ‘밀어내기 수출’이 심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불공정하게 수입되는 철강재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집중적인 통상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철강 산업 자체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탄소·고부가 전환에 대한 범부처 차원의 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정부는 EU의 새로운 TRQ 도입 제안에 대해 다양한 협의 채널을 통해 국내 업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우리 국익을 최대한 확보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U가 쿼터 물량 배분 시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을 고려하겠다고 밝힌 점을 감안하여, FTA 협상력을 활용한 전략적 접근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세계무역기구(WTO)와 한-EU FTA상 마련된 적절한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통상 마찰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철강 수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철강 수출공급망강화 보증상품과 철강·알루미늄·구리·파생상품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차보전사업 신설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이달 중 관계 부처 합동으로 ▲글로벌 공급 과잉에 대응한 품목별 맞춤형 지원책 마련 ▲반덤핑 등 통상 제도를 활용한 불공정 수입 대응 강화 ▲저탄소 철강재 기준 수립 및 관련 인센티브 제공 ▲수소환원제철·특수탄소강 등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위한 투자 확대 지원 ▲안전 관리 강화 및 상·하공정 간 상생협력 확대 등을 포함하는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철강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요국들의 통상 장벽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한국 철강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내수 침체의 어려움 속, ‘동행축제’가 보여준 소비 진작 효과와 앞으로의 과제

    최근 내수 시장은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난 9월 진행된 ‘동행축제’는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동행축제는 총 6,634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온라인 판매전에서 6,307억 원, 오프라인 판매전에서 327억 원의 직접 매출과 더불어, 온누리상품권 4,85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2,412억 원의 판매를 견인하며 내수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동행축제는 본래 내수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전국 단위의 소비 촉진 행사로 기획되었다. 9월 축제는 특히 민생회복소비쿠폰 지급과 더불어 되살아나는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국적인 연계 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온라인 판매전에는 총 2만 7,000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6,307억 원이라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롯데온에서 진행된 ‘동행제품100’ 기획전은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온라인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동아식품의 김가네 식탁 감자탕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배(6,700만 원) 증가한 매출을, 호정식품의 옛날 도나스는 13배(6,200만 원) 증가한 매출을 올리는 등 롯데온 입점 이후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의 성공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쿠팡에서 진행된 동행제품100 기획전 역시 주목받았으며, 다정한 마켓의 반려동물 간식껌은 6,400만 원, 부쉬맨의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동행축제의 주요 상품으로 인기를 증명했다.

    오프라인 판매전 역시 144곳의 지역 행사와 정책 매장을 통해 32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그 성과를 입증했다. 전국적인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라는 목표 아래, 이번 축제는 특히 비수도권 지역과 인구감소 지역의 상권과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 전체 행사 144곳 중 비수도권 지역이 76%에 해당하는 110곳, 인구감소지역이 24%인 34곳에서 진행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제주에서 열린 개막식과 롯데백화점과의 상생 판매전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APEC중소기업장관회의 연계 행사로 1만 8,000명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 기간 동안 제주 지역 소상공인 51개 업체가 참여한 판매전에서는 8,5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그중 8개 업체는 첫날 판매를 모두 완료하는 기염을 토했다. 롯데백화점(잠실점)에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상생 판매전 역시 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50개 소상공인 업체의 제품 판매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 판매전에서는 제품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통해 대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마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와 더불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소비복권과 민간기업 주도 소비 촉진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는 1,000만 명이 응모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7개 TV홈쇼핑사는 상생기획전과 경품 이벤트, 적립금 추가 적립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판매 확대를 지원했으며, 7개 카드사는 백년가게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소비자들에게 캐시백과 할인 혜택을 강화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배달의민족은 제주 지역 포장 주문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최근 집중호우 피해 지역 내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장주문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며 소외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9월 동행축제에 참여해 준 국민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소비는 소상공인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힘찬 숨결을 불어넣는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부는 이달 말, 기존의 할인 축제를 통합하여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라는 대규모 국가 단위 할인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쇼핑, 여행, 문화 등 다채로운 소비 혜택을 통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내수 침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상공인과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건설경기 침체 속 ‘건설근로자 고충’ 해소, 정부 정책 지원 ‘적극’ 예고

    최근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건설근로자들의 고충을 직접 살피고 정부의 실질적인 정책 지원 의지를 현장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하여 건설근로자와 현장지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는 건설업계 전반의 어려움 속에서 현장의 어려움을 인지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건설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을 목표로 했다. 김 총리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최근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건설 경기 침체라는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마련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한, 현장지원 관계자들에게는 “건설근로자가 정부 지원을 충분히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홍보해 달라”고 당부하며, 정부 지원 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더불어 “건설 현장을 더욱 안전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동자가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안내해 달라”는 말로 현장 안전 확보라는 또 다른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 또한 주문했다. 김 총리는 “정부도 일자리를 많이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건설근로자와 현장지원 관계자 모두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건설 산업 전반의 활력 증진이라는 ‘문제’에 대한 정부의 노력을 약속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새벽시장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징검다리 연휴에도 건설근로자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구로구청의 지원이 있기 전부터 10여 년 동안 자원봉사를 이어오며, 국가가 할 일을 대신해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발언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노력이 정부의 정책적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현장 방문과 정책 지원 약속은 건설 경기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동시에, 건설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게 한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은 점차 해소될 것이며, 근로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보람 있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