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회

  • 할로윈데이 맞아 수입 캔디·초콜릿·과자 안전성 ‘빨간불’…식약처, 통관 검사 강화

    다가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해당 품목들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수입 식품 통관 단계에서의 검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기간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품목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기획검사를 실시하여 수입 식품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집중 검사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할로윈 시즌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품별 주요 부적합 항목 또는 중점 관리가 필요한 항목에 초점을 맞춘다. 캔디류의 경우,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타르색소나 보존료 함유 여부, 그리고 컵 모양 젤리의 압착강도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초콜릿류에서는 세균수 검사를 실시하며, 과자류에 대해서는 산가(유탕·유처리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그리고 곰팡이독소(제랄레논, 총 아플라톡신) 등 품목별로 발생 가능한 주요 부적합 항목을 집중적으로 검사한다. 이러한 검사는 제조사별로 최소 1회 이상 실시하여 사각지대 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 제품은 즉각적으로 수출국으로 반송되거나 폐기 처리된다. 더욱 강화된 조치로, 동일 제품이 향후 다시 수입될 경우에는 5회 이상 정밀검사를 거치게 된다. 이는 잠재적인 위해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고,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강력한 예방 조치라 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할로윈데이 대비 수입 식품 안전 관리 강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수입 식품들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의 기획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수입 식품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식약처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주요 시스템 복구 난항 속 국민 생활 불편 최소화 총력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대규모 전산 시스템 장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서비스들이 여전히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6시 기준으로 전체 260개 시스템, 즉 36.7%만이 복구되었으며, 이 중 1등급 시스템 복구율은 75%에 그치는 등 핵심 시스템 정상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번 화재로 인해 국민 편의를 위한 우편정보 ePOST 쇼핑과 차세대종합쇼핑몰(나라장터 쇼핑몰) 등 1등급 시스템의 정상 작동이 지연되었다. 이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물품 검색과 구매에 큰 불편을 초래하며, 관련 경제 활동 위축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더불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시스템의 복구 지연은 전자바우처 결제, 지방자치단체의 예탁금 납부, 이용자의 본인부담금 납부 등 필수적인 행정 및 복지 서비스 이용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13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스템 장애 복구 현황 및 방안, 민원 처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중대본은 대국민 주요 서비스와 업무 등급 등 우선순위에 따라 최단 기간 내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복구 방식을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화재와 분진 피해가 심각한 7-1 전산실 등의 시스템 복구를 위해서는 데이터 복구 후 대전센터 또는 대구센터에 신규 장비를 도입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다.

    한편, 화재 및 분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전산실은 중요도에 따라 신속하게 시스템 복구를 추진하되, 7-1 전산실 관련 시스템은 백업 또는 이전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시스템별 여건에 맞는 복구 방안을 수립,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정자원관리원은 기존 700여 명의 복구 인력에 더해 제조사 복구 인원까지 투입하며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산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국민 불편 민원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 화재 발생 다음 날인 9월 30일 2700여 건에 달했던 장애 관련 콜센터 상담 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현재 일일 300건 내외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었다. 주요 상담 은 시스템 장애로 인한 생활 불편, 대체 시스템 신청 방법, 기한 연장 등 다양한 민원 사항으로 나타났다. 이에 각 기관은 대체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적극 마련하여 국민과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에 힘쓰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시스템별 상황에 맞는 세부 복구 방안을 수립·추진해 중요 서비스부터 신속히 정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며, “연일 밤낮으로 복구에 매달리고 있는 정부·공공기관과 민간업체 직원의 신체적·정신적 안전을 위해 근무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핼러윈 앞두고 수입 과자류 안전 비상…식약처, 통관 검사 집중 강화

    다가오는 10월 31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한 안전성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해당 품목들에 대한 통관 단계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품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수입 식품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중요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식약처의 집중 검사는 단순히 무작위적인 단속을 넘어, 수입 식품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캔디류의 경우, 허용 기준치를 초과하는 타르색소나 보존료 사용 여부를 면밀히 검사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섭취 시 질식 위험이 있는 컵 모양 젤리의 압착강도까지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초콜릿류에서는 세균수 검사를 통해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과자에 대해서는 산가(유탕·유처리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그리고 곰팡이독소(제랄레논, 총 아플라톡신) 등 각 품목별로 주요 부적합 항목 또는 특별 관리가 필요한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검사한다. 이 과정에서 제조사별로 최소 1회 이상은 이러한 집중 검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출국으로 반송하거나 폐기하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동일한 제품이 향후 다시 수입될 경우에는 5회 이상의 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핼러윈 시즌에 다양한 수입 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급증하는 수입 식품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의 기획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입 식품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잠재적인 식품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유통 수산물 안전망 강화, 식약처, 도매시장 잔류의약품 집중 검사 실시

    최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유통 단계에서 양식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도매시장과 유사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적합 여부에 대한 집중적인 검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수산물 소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풀이된다.

    이번 검사의 핵심적인 배경에는 양식 수산물의 안전한 유통 경로를 확보하려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식약처는 소비가 많은 넙치, 조피볼락, 뱀장어 등 총 150건의 다소비 수산물을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는 15일부터 21일까지,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수거 및 검사 계획은 단순히 현황 파악을 넘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식약처는 검사 대상 수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엄격하게 검사한다. 만약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판매 금지, 압류, 폐기 등의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부적합 정보를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go.kr)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러한 부적합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생산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는 유통 단계뿐만 아니라 생산 단계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이번 식약처의 집중 검사를 통해 도매시장 및 유사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 단계에서의 철저한 관리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양식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소비 환경 변화를 면밀히 고려하여 수산물 수거 및 검사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안전한 수산물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65세 이상 어르신, 15일부터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무료 접종 실시

    올겨울,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함께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령층의 호흡기 감염병 동시 예방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이 마련되었다.

    이번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모두와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이다. 어르신들의 경우,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이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각각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포함한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연령과 상관없이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이번에 사용되는 백신은 인플루엔자의 경우 3가 백신이며, 코로나19는 LP.8.1 백신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 변이가 달라지므로,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 모두 매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어 시간적, 물리적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동시 접종 정책은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접종으로 겨울철 건강 지킨다

    계절이 바뀌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접종도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추운 겨울철을 맞아 건강을 위협하는 두 가지 주요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분석된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두 가지 백신을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질병관리청은 연령대별로 접종 시작일을 차등화하여 시행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그리고 65~69세는 22일부터 두 백신 모두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에게는 연령과 관계없이 15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에는 3가 백신을, 코로나19에는 LP.8.1 백신을 사용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관할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은 해마다 변화하는 유행 변이에 대비하고, 다가올 겨울철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강조된다. 질병청 임승관 청장은 “해마다 유행 변이가 달라져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고위험군은 해마다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것을 권장하며, 이는 접종 편의성을 높여 참여율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귀가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번 질병관리청의 선제적인 예방접종 계획은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코로나19 고위험군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억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두 가지 질병에 대한 동시 접종 시스템은 의료기관의 부담을 줄이고 국민들의 건강 관리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충장축제, ‘착한 소비’ 플랫폼으로 거듭나나… 사회적기업 ‘온마켓’ 팝업 스토어 운영

    광주광역시 최대 축제인 충장축제가 지역 가치를 담은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사회적기업 ‘온마켓(On Market)’ 팝업 스토어가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의 빈 점포를 활용하여 축제의 문화적 활기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결합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 운영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충장축제와 연계하여, ㈜디자인 숨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제주 지역의 10여 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 개발한 제품, 굿즈, 전통 먹거리 등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별도의 소개 공간과 인포그래픽도 마련된다.

    ‘온마켓’이라는 이름에는 ‘따뜻함’, ‘시작’, ‘열림’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상징하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이는 충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내포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공유를 통한 판매 활동을 추구한다. 기획을 주도한 ㈜디자인 숨은 축제 종료 후에도 ‘릴레이 스토어’ 형식으로 운영을 지속할 계획을 밝히며,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온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회적경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착한 소비’를 실천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남권총괄본부장은 “충장축제라는 대표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한 이번 활동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추석 연휴, 119 상담 73.8% 급증…위급 상황 대비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한 비상근무체계가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119 상담 건수는 평시 대비 73.8%나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겪는 다양한 건강 및 응급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킨다.

    소방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총 5만 6151건의 119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평균 8022건으로 평시(4616건)보다 73.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추석 당일인 6일에 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병의원 안내가 5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뒤이어 질병 상담 16.5%, 응급처치 지도 13.2%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담량 증가는 명절 기간 동안 갑작스러운 질병 발생이나 응급 상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과 의료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을 시사한다.

    이러한 국민들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국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을 204명(60.4%) 보강하고, 수보대(상담 전화를 받는 자리)를 하루 평균 29대(34.5%) 증설하여 운영했다. 또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기관 병상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급 현장과 의료기관 간의 중추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질병 상담 및 응급처치 지도 등을 통해 의료기관 이송이 불필요한 비응급환자에게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특히,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기관의 당직 현황 및 병상 정보를 구급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중증환자 발생 시 이송 병원 선정과 연계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했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생명이 위급한 중증응급환자의 소생에 큰 기여를 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경북에서는 진료 병원을 찾지 못한 소아 환자들을 서울·경기 지역의 진료 가능한 병원을 선정해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했으며, 충북과 전북에서는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 이송 및 구급차 내 출산을 지원하여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켰다. 전남 흑산도에서는 뇌혈관 질환 의심 환자를 해경과 협력하여 육지 의료기관으로 이송,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청은 향후 환자 상태에 따라 119구급대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병원을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병원 선정 주체를 명확화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현장 구급대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환자를 우선 수용하여 평가 및 응급처치 후 필요한 경우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체계로 개선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이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많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긴 연휴 기간에도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정적으로 대응했다”며, “불안을 줄이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 고도화와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추석 연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맹활약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 지켰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비상근무 체계가 빈틈없이 운영됐다. 연휴 동안 전국 119상담은 평시 대비 73.8% 급증하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20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총 204명의 전문 상담 인력이 보강되었으며, 수보대 역시 하루 평균 29대가 증설되어 총 85대(34.5% 증설)로 운영되었다. 이러한 인력 및 시스템 확충은 연휴 기간 동안 급증하는 119 상담 건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의료기관 병상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급 현장과 의료기관 간의 중추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를 통해 의료기관 이송이 불필요한 비응급 환자에게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등, 꼭 필요한 환자들이 신속하게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총 5만 6151건의 119 상담이 접수되었으며, 이는 일평균 8022건으로 평시(4616건)보다 73.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추석 당일인 6일 상담 건수가 가장 많았으며, 상담 항목별로는 병의원 안내가 59.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질병 상담 16.5%, 응급처치 지도 13.2% 순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의료기관의 당직 현황 및 병상 정보를 구급대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병원 선정과 연계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했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의 소생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실제로 경북에서는 진료 병원을 찾지 못한 소아 환자들을 서울, 경기 지역 병원으로 소방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했으며, 충북과 전북에서는 조산 위험 임신부의 이송과 구급차 내 출산을 지원해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을 지켰다. 전남 흑산도에서는 뇌혈관 질환 의심 환자를 해경과 협력하여 육지 병원으로 이송, 골든타임 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소방청은 현재 환자 상태에 따라 119구급대 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병원을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병원 선정 주체를 명확화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는 현장 구급대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이 환자를 우선 수용하여 평가 및 응급처치 후 필요한 경우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체계로 개선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 이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많은 의료기관이 문을 닫은 긴 연휴 기간에도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불안을 줄이고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이송체계 고도화와 관련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 교육자료 부족 문제, 교육부가 ‘5종 학습자료’로 해결 나선다

    학교 현장에서 양성평등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새로운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교육기본법’ 등에 따라 모든 학교는 연간 15차시 이상의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해야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 자료의 부재는 현장 교사들의 어려움으로 작용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교육부는 교사들이 양성평등 교육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초·중등 학교 양성평등 교수학습자료’ 5종을 새롭게 발간 및 배포하며 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자료는 ▲초등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워크북 ▲중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워크북 ▲고등학생을 위한 양성평등교육 워크북 ▲교사가 만드는 양성평등교육 레시피 ▲학교양성평등교육 콘텐츠 모음집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교육 워크북은 별도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더라도 국어, 사회, 과학, 체육 등 다양한 교과 수업 시간에 양성평등과 존중·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수업안 예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수업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지도안, 활동지, 시청각 자료(PPT) 등도 함께 포함되어 교사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교사가 만드는 양성평등교육 레시피’는 현직 교사들의 실제 교육 활동 사례를 공모하여 선정하고 수록한 자료이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창의적인 수업 아이디어와 생생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비법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양성평등교육 콘텐츠 모음집’은 국내외 유관 기관에서 개발한 양성평등 교육 자료 총 242개를 수집 및 선별하여 대상과 별로 구분하고, 관련 인터넷 주소(URL)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교사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부는 이번에 발간된 5종의 학습자료를 시·도교육청을 통해 전국 각급 학교에 배포했으며, 교원 전용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인 ‘잇다(ITDA)'(itda.edunet.net)에도 탑재하여 교사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자료들은 교사들이 양성평등 교육을 부담이 아닌, 자연스러운 수업의 한 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평등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양성평등 교육의 실질적인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이 평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